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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한자 풀이(潭, 膽, 淡, 擔)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으로 읽습니다. 담낭(膽囊) 간담(肝膽) 담석(膽石) 담즙(膽汁) 담력(膽力) 담기(膽氣) 담화(膽火) 상담(嘗膽) 묽을 담(淡)자는 의부(義符)로 물 수(水,氵)자 변에 성부(聲符)로 불탈 염(炎)자를 했습니다. 가래 담(痰), 말씀 담(談), 먹을 담(啖),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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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編 13篇 천도天道 제2장】 "부허정염담 적막무위자 만물지본 夫虛靜恬淡 寂漠無爲者 萬物之本"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존중받고, 자연 그대로의 소박을 지키면 천하에서 아무도 그와 아름다움을 다툴 수 없을 것이다. [원문과 해설] 夫虛靜恬淡 寂漠無爲者 天地之平而道德之至 故帝王聖人休焉 休則虛虛則實 實者倫矣 (부허정염담하며 적막무위자는 천지지평이도덕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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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證言) - 24 - 이소담(李小淡) - 내 인생 외길에 걸고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언(證言) 이소담(李小淡) - 내 인생 외길에 걸고 1 나의 가정적 신앙 배경 2 해방과 피난생활 3 통일교회 문을 두드리다 - 1 4 통일교회 문을 두드리다 - 2 5 통일교회 문을 두드리다 - 3 6 제1차 하계 전도 경험 - 1 7 제1차 하계 전도 경험 - 2 8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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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토) 8月 정기산행 여름의 신비!! 능강계곡 얼음골 트래킹/현암대장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의 신비~능강계곡 얼음골 ]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맑은물이 굽이치고 깎아 세운듯한 절벽과 바닥까지 비치는 맑은담(淡)과 쏟아지는 폭포수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상류지역은 지대가 높고 햇빛이 드는 시간이 짧아 한여름에도 얼음이 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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濃 淡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6. 12(월) 한자와 명언 (1656) 濃 淡 *짙을 농(水-16, 3급) *맑을 담(水-11, 3급) 중국 송나라 때 여류 사인이 홀로된 아낙의 짙은 수심을 기막히게 묘사한 사(詞) 한 구절을 소개해 본다. 먼저 ‘濃淡’이란 한자어를 공부한 다음에 함께 음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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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い雪がとけて(옅은 눈은 녹아서) - ZARD 坂井泉水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제노나카 푸른색의바람속에 このまま目を覺ましたくない... 코노마마메오사마시타쿠나이... 이대로눈을뜨고싶지않아요... 淡い雪が溶けてきっと忘れていくんだろう 아와이유키가토케테킷토와스레테이쿤다로- 희미한눈이녹아서분명잊어버리겠죠 淚がポ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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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을담(淡) /좋은말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래는 일체를 두루 밝게 비추어 모든 법계를 청정 하게 하고 보리의 문을 개발하여 깊은 선정의 지혜를 내네. <화엄경> https://youtu.be/poYyW_itpYA 나와 남의 거리가 먼 사람은 나라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고 결국 이기 심이 강한 사람이 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