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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渾然一體 혼연일체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22, 渾然一體 혼연일체 / 미소향기 [어지러움이 화하여 하나로 이루어지다.] 물로 흐르는 가슴에는 세속의 무엇 하나 부러움 없다 했네. 바른 것을 받아들이다 보니 물욕의 유혹이야 절로 멀어지는 것이라네. 아우성이 잔잔해 지면 그 또한 고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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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혼연일기(渾然一氣) - 象言破疑 卷上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孩兒面目 8 陰陽分判 9 五行分位 10 後天用事 11 純陰無陽 12 煉己築基 13 天良眞心 14 陽長陰消 15 攢簇五行 16 陰陽混合 17 渾然一氣 18 太空虛無 1 金丹 2 天地之心 3 偃月爐 4 硃砂鼎 5 元牝之門 6 元關一竅 7 穀神 8 金鼎 玉爐 9 烏兔 藥物 10 龍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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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투스 속담 탐구생활] 혼연일체(渾然一體)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알려드립니다. 속담과 사자성어 지식 UP 스쿨러님들 함께해요~ - 화요일 : 속담 - 목요일 : 사자성어(고사성어) 혼연일체(渾然一體) 渾 흐릴 혼, 然 그럴 연, 一 한 일, 體 몸 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혼(渾)은 ‘흐리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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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溪申先生行蹟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號石溪精舍。所處厪能容滕。寒暑不離。左右圖書。焚香端坐。泊乎無營。冠服惟謹。儼如泥塑。望之甚嚴。將不可近。及待人接物。渾然一團和氣也。人有不可者至。則接之以禮而正色不言。其人慙汗惶懼卽辭去。子弟請其故。先生曰。邪人不可近。亦不可拒。其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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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미발위지중- 喜怒哀樂未發, 謂之中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용의 중(中)은 그 내용이 성(性)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희노애락의 미발지상(未貘之狀)은 마치 천성이 혼연(渾然)하여 치우침이 없다가 그것이 발휘될 때, 이른바 희노애락이라는 감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참고: 혜원동양고전-3 "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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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천지쟁패 天地爭覇(2권) 17. 사마덕조의 죽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물고 전신의 공력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 반망즉진(返妄卽眞)……. 용축된 내가기공에 정기신(精氣神)이 하나로 혼연일체(渾然一體)하니……. 우우우우! 보검이 강렬한 기운을 뿜어내며 진동하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남궁사의 전신도 더욱 강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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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5 - 공야장(公冶長) - ⑦ - 孟武伯問 子路仁乎 子曰 不知也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어진지는 알지 못합니다.” ○ 赤, 孔子弟子, 姓公西, 字子華. 적은 공자의 제자로서, 성은 공서이고 자는 자화이다. 朱子曰 渾然天理便是仁 有一毫私意便是不仁 三子之心不是都不仁 但是不純爾 주자가 말하길, “혼연한 천리가 바로 仁이다. 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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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거성을 추모한다 (5)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韓民國臨時政府法務總長으로 就任하여 苦戰했고, 八⋅一五와 함께 歸國하신 그는 臨政國務委員織을 辭退하여 在內 在外를 통한 渾然一體의 統一民族政權의 樹立을 推進했고, 五⋅十單政選擧를 反對하다가 大韓民國이 成立되자 그야말로 그 副統領의 織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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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5 - 공야장(公冶長) - ④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間斷也 운봉호씨가 말하길, “온전하게 체행하여 그치지 않음이란 진씨와 채씨의 말대로 한다면, 仁의 體가 본래 저절로 渾然하여 온전하다는 것이고, 진씨와 요씨의 말대로 한다면, 이 때문에 사람이 그것을 온전하게 체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