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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家詩(천가시)/全唐詩(전당시)]2-27.宿龍興寺(숙용흥사) - 綦毋潛(기무잠)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千家詩(천가시)/全唐詩(전당시)]2-27.宿龍興寺(숙용흥사) - 綦毋潛(기무잠) <용흥사에서 묵으면서 읊다> 宿龍興寺(숙용흥사) 綦毋潛(기무잠) 香剎夜忘歸(향찰야망귀),松青古殿扉(송청고전비)。 燈明方丈室(등명방장실),珠繫比丘衣(주계비구의)。 白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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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蠶, 暫, 潛, 雜)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는 바로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소금에 절인 양고기 잠(䍼), 자맥질할 잠(潛), 삶을 잠(䐶), 벼 팰 잠(䅾)자들은 일찍이 참(朁)자가 들어 있어서 ‘잠’으로 읽습니다. 여기서 누에 잠(䗝)자와 누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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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泛若耶溪(춘범약야계) 綦毋潛(기무잠)- 19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泛若耶溪(춘범약야계) 綦毋潛(기무잠) 幽意無斷絶(유의무단절) 此去隨所偶(차거수소우) 晩風吹行舟(만풍취행주) 花路入溪口(화로입계구) 際夜轉西壑(제야전서학) 隔山望南斗(격산망남두) 潭煙飛溶溶(담연비용용) 林月低向後(임월저향후) 生事且瀰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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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길잠(潛)/좋은말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 만을 말하라 주고받는 말마다 좋은 말을 하여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어라. <잡보장경> https://youtu.be/AUE-1cI9P2Q "여름 날 개구리가 연잎 위에 앉아 쉬고 있다. 쉬는 것도 삶의 과정이다. 인생은 하루 하루가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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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계공 이잠 묘갈 초기(剡溪公李潛 墓碣草記)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일 : 2010. 7. 31. 20:51 ■ 황고묘갈초기(皇考墓碣草記) 섬계공 이잠(剡溪公 李潛) / 익재공 후 한당공파 양서 이광윤 찬(瀼西 李光胤 撰) 섬계공 이잠(剡溪公 李潛)의 二子임. 吾李。東方大姓。系出慶州。新羅赫居世佐命大臣諱謁平。爲鼻祖。至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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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대전 : 繫辭下傳:제10장(第十章)_1-3/3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得其當則吉, 不得其當則凶. 只言不當者, 擧一而該二也. ‘變動변동’은 때에 따라서 變動변동함을 말하니, 乾卦건괘(䷀)의 잠김[潛잠]과 드러남[見현], 뜀[躍약]과 남[飛비]과 같다. ‘等級등급’은 剛柔강유와 貴賤귀천, 大小대소와 遠近원근의 部類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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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등재 한국의 전통마을 ~ 1-2)경주 양동마을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택(慶州良洞 守拙堂古宅), 국가민속문화재 제78호. 조선 중기의 학자 이언적(李彦迪)의 손자 수졸당(守拙堂) 이의잠(李宜潛)의 호를 따서 지은 집으로 1616년(광해군 8)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랑채의 수졸당 편액 수졸당을 둘러보고 산허리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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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자가 두 가지의 차이를 성찰한다면 인을 구하는 방법이 더욱 절실해져서 물샐틈없게 될 것이다.) 固(고)굳다, 眞實로, 참으로, 拔(발)빼다, 潛(잠)잠기다, 藏(장)감추다, 隱(은)숨기다, 胸(흉)가슴, 滲(삼)스미다, 새다. 漏(루)새다,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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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111서부터115까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알겠도다 배우자 궁이 이래 너무 좋아선 봉죽자가 춤을 추면 고만 처녀귀신이 된다는 것이리라 名望(명망) 때문에 潛(잠)禮(례)도 없었을 것이니 통탄다 아니하리 勾陳(구진) 世主(세주)가 對相(대상) 玄武官(현무관)을 (충)剋(극)해 치워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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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강의 - (448) 없는 것을 발명하지 말고 있는 것을 발견하라 - ①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들/ 시인 안도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얗게 세워라. 마음의 눈으로 보아라.” (정민, 『비슷한 것은 가짜다』, 태학사, 2000, 100쪽) 또 청대의 시인 심덕잠(沈德潛)도 유사한 말을 남겼다. “대나무를 그리는 자는 반드시 완성된 대나무의 모습이 가슴속에 있어야 한다”고. 그렇다. 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