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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泛若耶溪(춘범약야계) ​ 綦毋潛(기무잠) ​ 幽意無斷絶(유의무단절) 此去隨所偶(차거수소우) 晩風吹行舟(만풍취행주) 花路入溪口(화로입계구) 際夜轉西壑(제야전서학) 隔山望南斗(격산망남두) 潭煙飛溶溶(담연비용용) 林月低向後(임월저향후) 生事且瀰漫...

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는 바로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소금에 절인 양고기 잠(䍼), 자맥질할 잠(潛), 삶을 잠(䐶), 벼 팰 잠(䅾)자들은 일찍이 참(朁)자가 들어 있어서 ‘잠’으로 읽습니다. 여기서 누에 잠(䗝)자와 누에 잠...

度數)'였느니라. 이제야 큰 도수는 고비를 넘겼으므로 새해에는 나도 정말 새 옷을 바꾸어 입으리니 태아도 10삭이면 출생하고, 잠(潛)도 회(廻)하면 현(見)하고 비(飛)하는 법이라, 나의 도는 이제 이름만 지으면 되느니라. 그대들은 안심하고 포덕에...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 만을 말하라 주고받는 말마다 좋은 말을 하여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어라. <잡보장경> https://youtu.be/AUE-1cI9P2Q "여름 날 개구리가 연잎 위에 앉아 쉬고 있다. 쉬는 것도 삶의 과정이다. 인생은 하루 하루가 과정이다...

작성일 : 2010. 7. 31. 20:51 ■ 황고묘갈초기(皇考墓碣草記) 섬계공 이잠(剡溪公 李潛) / 익재공 후 한당공파 양서 이광윤 찬(瀼西 李光胤 撰) 섬계공 이잠(剡溪公 李潛)의 二子임. 吾李。東方大姓。系出慶州。新羅赫居世佐命大臣諱謁平。爲鼻祖。至高...

忠 : 신라 효성왕과 경덕왕 때의 대신大臣 * 掛 冠 : 갓을 걸어 두다. 벼슬을 그만 두다. * 孝成王 : 신라 34대 왕 (~ 742) * 潛 邸 : 임금이 되기 전에 거하던 집 * 圍 棋 : 바둑을 두다. * 黃 悴 : 누렇게 시들다. * 萬 機 : 임금이 보는 나라의 사무...

秦始皇(진시황)이 백성에게서 끝없이 빼앗아 가져갔다는 일에서, 욕심이 한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 407. 진징사도잠[ 晋徵士陶潛 ] 출전 通鑑綱目(통감강목). 나아갈 진, 부를 징, 선비 사, 질그릇 도, 잠길 잠. 晋(진)나라 陶潛(도잠)은 曾祖(증조) 때...

옥 出 날출 崑 뫼곤 岡 뫼강 劍 칼검 號 이름호 巨 클거 闕 대궐궐 珠 구슬주 稱 일컬을칭 夜 밤야 光 빛광 果 실과과 珍 보배진 李 오얏리 柰 능금내 菜 나물채 重 무거울중 芥 겨자개 薑 생강강 海 바다해 醎 짤함 河 물하 淡 묽을담 鱗 비늘린 潛 잠길잠

論,木火通明,故爲文學侍從之臣也. 예)명조-85 甲 壬 甲 癸 辰 午 子 丑 강희 12년, 11월, 17일, 진시(辰時)이다. 심덕잠(沈德潛)의 명조이다. 기미년(己未年)에 진사(進士)가 되었는데 나이 67세였다. 고종(高宗=황제)이 노명사(老名士)라 불렀으며 관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