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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찧어 손(爪)으로 퍼내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도호(滔乎) 도천(滔天) 도도(滔滔) 도탕(滔蕩) 도강(滔江) 큰 물결 도(濤)자는 의부(義符)로 물 수(水,氵)자 변에 성부(聲符)로 목숨 수(壽)자를 했습니다. 목숨 수(壽)자는 옛 글자를 보면 털이 길고...

夫妻宮秘傳眞訣칠파번역본.pdf 1.49MB

큰 물결 도(濤)자는 의부(義符)로 물 수(水,氵)자 변에 성부(聲符)로 목숨 수(壽)자를 했습니다. 목숨 수(壽)자는 옛 글자를 보면 털이 길고, 허리가 구부정하고, 세월을 의미하는 물가를 걷는 사람을 그린 글자입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특징을 잘...

각화(與諸覺華)삼매․ 여해탈과(與解脫果)삼매․ 단 이슬[甘露]삼매․ 속질여풍(速疾如風)삼매․ 실제(實際)삼매․ 차해도(遮海濤)삼매입니다. 또 산상박(山相搏)삼매․ 광대신족(廣大神足)삼매․ 견무량제불(見無量諸佛)삼매․ 문지(聞持)삼매․ 불란...

하늘을 어루만지니 下窺指高鳥，俯聽聞驚風。 아래를 보며 높이 나는 새를 가리키고 고개 숙여 세찬 바람소리 듣는다 連山若波濤，奔湊如朝東。 연이은 산들은 파도가 치듯 모여들어 동쪽으로 흐르는데 青槐夾馳道，宮館何玲瓏。 푸른 회나무는 군왕의 길...

結搆牢 제석결구뢰 돌-階段계단은 단단하게 얽어져 있다. 萬壑攲疎林 만학기소림 一萬일만 골짝엔 성근 수풀 갸웃하고 積陰帶奔濤 적음대분도 짙은 숲 그늘은 내닫는 波濤파도를 띠었는데 寒日外澹泊 한일외담박 차가운 해는 閣道각도의 바깥에 엷고 長風...

지은 한시 '오자서묘'를 송독하다. 伍子胥廟「오자서묘」 朴寅亮( ? ~ 1096) 掛眼東門憤未消(괘안동문분미소) 碧江千古起波濤(벽강천고기파도) 今人不識前賢志(금인불식전현지) 但問潮頭幾尺高(단문조두기척고) 동문에 눈알을 걸어 두고 분노가 삭이지...

題山水圖 二首 枕江亭子好逍遙。 遊客乘驢又渡橋 唯有是中無盡趣。 尋常不遣畫工描。 茆屋叢篁地自幽。 居人應是列仙流。一作濤 瀛洲此去非無路。 已向巖 一作江 邊具小舟。 산수도(山水圖)에 제하다. 2수(二首) 강 베고 누운 정자 노닐기 좋을시고 / 枕江...

待 帶 貸 隊 臺 對 戴 擡 袋 德 悳 刀 到 度 挑 逃 島 倒 徒 途 桃 悼 陶 盜 渡 道 都 塗 跳 圖 稻 導 掉 堵 屠 搗 淘 萄 滔 濤 燾 睹 禱 賭 蹈 鍍 毒 督 篤 獨 讀 瀆 禿 豚 敦 惇 沌 燉 頓 突 乭 冬 同 東 洞 凍 桐 動 童 棟 銅 憧 疼 瞳 胴 董 斗 豆 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