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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詩川
無詩川문학회는 충북 청주에서 2010년 창립된 문학동인회로, 정예회원 19명이 활발히 창작 활동을 하고...
cafe.daum.net/pcreek 랭킹: 4 단계 회원수: 18 개설일: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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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천無詩川 문학회 엔솔리지 제5집『詩詩하다』출간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천無詩川 문학회 엔솔리지 제5집『詩詩하다』출간 2015년 11월 18일 도서출판〈예술의숲〉 詩가 없어 오히려 詩가 천지사방인 무시천無詩川은, 날로 황폐되어 가고 오염된 세상에 정신적 자양이 될 수 있는, 詩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고자 하는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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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동인회 無詩川/ 이선 201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급할 것도 없이 걷는 노상에서 만난 무시천(無詩川) 동인들, 시심에의 마음 지극하다. 봄이 오면 나지막하게 굼뜬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산자락, 그 미지의 산자락을 찾아 길을 내는 냇가로 가 볼 일이다. 건너편 나뭇가지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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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천문학회10주년 無詩川文學 10집 출판기념회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식사 및 친교, 화합의 시간 --------------------------------------------------------------------------------- 無詩川문학회는 충북 청주에서 2010년 창립된 문학동인회로, 정예회원 17명이 활발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인회 명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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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校中文 茅谿文先生 追配於道山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於陜川。以玆山爲兩地之中。且有水石之勝。五六載之間。累與約會。徜徉信宿。從容晤語。阻面不至旬日。猶恐其或相離也。今於文獻公實紀觀之則可見矣。噫古今如許其寥濶。而兩先臣之生同一時焉。山川如許其渟峙而兩先臣之會同一地焉。則天之作斯境以待斯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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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85]千家詩, 중국한시모음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有雪無詩俗了人 日暮詩成天又雪 與梅井作十分春 答鍾弱翁 牧 童 草鋪橫野六七里 笛弄晩風三四聲 歸來飽飯黃昏后 不脫簑衣臥月明 秦淮夜泊 杜 牧 煙籠寒水月籠沙 夜泊秦淮近酒家 商女不知亡國恨 隔江猶唱后庭花 歸雁 錢 起 瀟湘何事等閑回 水碧沙明兩岸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