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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足, 存, 尊, 猝)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의미합니다. 존엄(尊嚴) 존경(尊敬) 존경(尊經) 존앙(尊仰) 존칭(尊稱) 존위(尊位) 존위(尊威) 존중(尊重) 갑자기 졸(猝)자는 의부(義符)로 개 견(犬,犭)자에 성부(聲符)로 군사 졸(卒)자를 했습니다. 군사 졸(卒)자는 군사들이 단체로 입는 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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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73]茶山시28,十一月六日大風雪猝寒[대풍설졸한]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273]茶山시28,十一月六日大風雪猝寒[대풍설졸한] 十一月六日大風雪猝寒[대풍설졸한] 猝=갑자기 졸. 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 갑자기 추워지다 茶山丁若鏞 櫻桃花發菊花殘 好說今冬竟不寒 앵도화발국화잔 호설금동경불한 轉動只消風一陣 接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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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6) 묘(卯) 대운으로 바뀌자, 유금(酉)을 충(衝)하니 한 두 마디로 진상이나 감추어진 일을 폭로하였다(破提, 点破). 갑자기(猝) 나라가 위태로운 고비(國難)를 만나니, 이리저리 떠다니며 객지에서 세상의 온갖 고생을 다 겪었다(風塵僕僕). 힘이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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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웃어봐요) 술과 들깨 함께 먹으면 안돼. 술이 들~깨유~외 11개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자 졸부가 말했다. "요즘에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사람들이 막 웃던데!" ※ 졸부(猝富): 猝(갑자기졸) 富(부자부) 한 남자가 간절하게 기도하자 어느 날 남자 앞에 천사가 나타났다. 메모지를 든 천사가 남자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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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관련 시 한수^^ 출처: 이응희 옥담시집 중 만물편 비충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위세에 사람들은 겁내고 / 積威人所怯 만나면 결국 원수가 되고 말지 / 相値竟爲讐 꿀을 훔치면 날아와서 쏘고 / 寇蜜衝能猝 벌집 건드리면 반드시 섬멸하네 / 侵衙必盡劉 단지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 秪緣貪麴糵 때때로 술동이에 빠지고 말지 / 時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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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감사 학주 김홍욱 묘갈명 병서(黃海監司鶴洲金弘郁墓碣銘幷序)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且曰。賊兵飆忽。今日當到京城。何不使此等人。賈勇奮擊乎顧眄之間。適遇內官。又以啓於上。上卽允之。公見太僕提調老不能應猝。亟言于承旨曰。賊鋒已逼。而輿御尙未戒。奈何等待。上聞。遂以寡約先出。到崇禮門。聞賊果薄西郊矣。公時以卑官。能越職副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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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13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猝難同 끼리끼리 모이는 理致라지만 함께 하기는 어렵구나! ※鸝꾀꼬리 리. 喚부를 환. 憐불쌍히 여길 련. 隻새 한 마리 척. 影그림자 영. 縱:늘어질 종, 設令, ~일지라도. 爾너 이, 뿐. 物以群分(=物以類取): 물건은 종류대로 끼리끼리 모인다. 猝갑자기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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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같은 한자(漢字)어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 한 것이다. 60. 졸지에(猝地) : "졸지에 망해 버렸다."고 할 때, '졸지에'란 '갑자기, 뜻밖에'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猝(갑자기 졸) + 地(땅 지)'의 형태인데 여기서 '地'는 어떠한 지경, 입장 등을 의미한다. 직역하면 '갑작스러운 판,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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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배정한자 5978자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眺 稠 粗 糟 繰 肇 藻 詔 躁 遭 阻 曺 祚 趙 彫 措 釣 弔 燥 兆 照 租 條 潮 組 助 早 造 鳥 操 調 朝 祖 鏃 簇 族 足 存 尊 猝 拙 卒 椶 樅 瑽 螽 蹤 尰 豵 鬷 倧 悰 棕 淙 鐘 慫 腫 踪 踵 琮 綜 縱 從 鍾 宗 終 種 脞 挫 佐 坐 座 左 罪 侜 幬 裯 輈 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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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屋入声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忽 兀 伐 谒 袜 樾 笏 钺 突 粤 襪 歇 蕨 渤 鹘 勃 惚 越 殁 罚 筏 蹶 刖 掘 曰 柮 窣 阀 卒 [士卒]竭 橛 讷 屼 滑 [乱也]龁 猝 劂 獗 杌 羯 矹 矻 垡 讦 卼 揭 蟨 咄 蠍 搰 碣 核 腯 崒 軏 馞 淈 捽 纥 硉 悖 峍 汨 浡 凸 堀 愲 鳜 蚏 撅 哕 孛 狘 扢 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