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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탁 (鄭 琢) - 전원으로 돌아가 (歸田園)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題 : 歸田園 朝 暮 一 何 忙 (조모일하망) 아침 저녁 온종일 너무도 바빠 塵 中 不 蹔 歇 (진중불잠헐) 먼지 속에 잠시도 쉬지 못하네 靑 山 樂 事 多 (청산락다사) 청산에는 기쁜 일 많을 터이니 歸 去 茅 將 伐 (귀거모장벌) 돌아가서 띠풀을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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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道(옥불탁 불성기 인불학 부지도)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못하면 도를 알지 못한다> 라는 뜻입니다. <출전> 예기(禮記)/명심보감(明心寶鑑) 제9편 근학편(勤學篇) -琢 쫄 탁, 다듬을 탁/成 이룰 성/ 器 그릇 기/學 배울 학/知 알 지/道 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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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道 (明心寶鑑 勸學篇)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玉不琢 不成器(옥불탁 불성기) 人不學 不知道(인불학 부지도) 옥이라도 다듬지 아니하면(不琢) 그릇이 되지 아니하고 *琢(쫄 탁) 쪼다, 다듬다 *成(이룰 성) ~이 되다, 成爲에서 爲기 생략되었다. *器(그릇 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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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鐸, 琢, 託, 托)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탁’으로 읽습니다. 탁자(鐸子) 탁령(鐸鈴) 단탁(單鐸) 쌍두탁(雙頭鐸) 동탁(銅鐸) 목탁(木鐸) 풍탁(風鐸) 쫄 탁(琢)자는 의부(義符)로 구슬 옥(玉)자에 성부(聲符)로 발 얽은 돼지 걸음 축(豖)자를 했습니다. 발 얽은 돼지 걸음 축(豖)자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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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 磨卄年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琢 磨 卄 年 詩如攻玉燦如陽 [시여공옥찬여양] 百琢千磨卄載長 [백탁천마입재장] 시 는 옥 다듬는 것과 같이 태양 같이 빛나니, 백년 쪼꼬 천번 갈아 이십년 이 길 더라. 刮目芸窓篇照鑑 [괄목운창편조감] 許心蘭契軸生香 [허심난계축생향] 눈을 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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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탁 (鄭 琢) - 寓 懹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題 : 寓懹 (우회/ 감회를 읊음) 讀 書 常 擬 濟 時 艱 (독서상의제시간) 책 읽으며 생각해 보면 세상 구제 힘든 일 奔 走 紅 塵 幾 暑 寒 (분주홍진기서한) 홍진 세상 분주히 오고 간지 몇 몇 해였나 寇 亂 七 年 無 一 策 (구란칠년무일책) 도적들의 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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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연보(年譜)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원군(德原君) 도정(都正) 추(樞: 成宗대왕의 4세손)의 여식과 혼인하였는데, 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간공(鄭簡公), 탁(琢)의 외손녀(外孫女)이다. 1606(선조 39, 丙午)년에 금성현령(金城縣令)을 제수받았다. 또한 어모장군행룡양위부사과겸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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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국가의 앞길이 아직도 멀기만 하니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와 같음 邦家前道尙遙遙 국가의 앞길이 아직도 멀기만 하니 百廢誠難憂慮消 많은 폐단 실로 걱정 않을 수 없네. 梧鳳亦能飢不琢 봉황은 주려죽어도 조를 쪼지 않고 黔驢誰識死於驕 죽는 고집에도 나귀는 허세 부리네. 1) 興羅事業加波笛 신라 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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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교육리그]10월25일 ハンファイーグルス、(한화이글스) 6 vs 5 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후쿠오카소프트뱅크) 「승」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許引瑞 포수 : 허인서 ○ソフトバンク○ 소프트뱅크 投手:前田悠(3回)-又吉(1回)-田上(1回)-大山(1回)-笠谷(1回)-佐藤琢(1回)-齊藤(1回) 투수 : 마에다유(3회)-마타키치(1회)-타가미(1회)- 오오야마(1회)-카사야(1회)-사토 타쿠(1회)- 사이토(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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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글-자구다복(自求多福)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란다면 얌체다. 훌륭한 옥이 있더라도 깎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는 말이 옥불탁 불성기(玉不琢 不成器)다. 줄리의 법칙(Jully’s law)이란 용어가 있다.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망을 간절하게 바라게 되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