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탐(貪)·진(瞋)·치(痴)가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 바른 행동으로 정진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법구경) 불교는 성별과 인종과 종교와 귀천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불성을 지니고 있어 부처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hetupaccayena paccayo’’ti : Pṭn. Paṭṭh 빳타나 발취론.I.1. *[주석]2899. Ahetuka : 무인적 無因的인 것이란 탐욕 貪∙진에 瞋∙우치 痴∙무탐 無貪∙무진 無瞋∙무치 無癡가 없는 것을 말한다. *[주석]2900. sahetuka : 유인적 有因的인 것이란 탐욕 貪...

탐(貪) · 진 (瞋) · 치 (癡)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 경전인 슷타니파타에선 부처의 가르침 중 핵심이라 말하는 탐진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탐진치(貪瞋癡)란 괴로움에 빠지지 않기 위해 경계해야 할 3가지 독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탐욕, 분노...

퍼붓는 악구(惡口), 무의미한 잡설을 지껄이는 기어(綺語)를 포함한다. 셋째, 마음으로 짓는 악한 행위는 탐욕[貪], 분노[瞋], 무지[癡] 또는 사견(邪見). 75. 육근: 안·이·비·설·신·의의 여섯 감각기관. 76. 육식: 6근에 의해 대상을 깨닫는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