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矇矇 몽 矇 청맹과니 몽; ⽬-총19획; [mēng,méng] 청맹과니, 어둡다, 눈이 어둡다, 어리석다

冬, 得罪去｡ 公廉介絶人, 端確自守｡ 未嘗隨人軒輊, 卒能表正大義, 扶植彝倫, 可謂偉矣｡ 年不稱德, 用不究才, 身沒而無三尺之孤, 天之報施, 果安在哉? [주-D001] 瞀 : 東洋文庫本에는 “矇”으로 되어 있다. ⓒ 한국고전번역원 | 교감표점 한국고전총간 | 2023

차 시음하네 客中何處春深好 객중하처춘심호 나그네 시절 어느 곳 어느 봄이 제일 좋던가 唯覺年華上鬢華 유각연화상빈화 세월 흐름 아는 것은 귀밑머리가 먼저일세 羈 : 굴레 기, 나그네 기 矇 : 청맹과니 몽, 눈 어두울 몽 葩 : 꽃 파 壘 : 진 루, 성채 루

聾 표범이 종묘에 들어와도 소식은 감감하고 / 伐豹入宗聞邈邈 우레가 대궐을 흔들어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 丁雷掀殿視矇矇 혜성이 을년 여름에 보였으니 하늘이 더욱 노하였고 / 彗星乙夏天愈怒 흙 눈이 신년 겨울에 내렸으니 변괴가 가장 흉악...

⑥導 : 통하다. ⑦宣 : 베풀다. 공개하다. 故天子聽政, 使公卿至於列士獻詩, 瞽①獻曲, 史②獻書③, 師④箴⑤, 瞍⑥賦⑦, 矇⑧誦⑨, 百工⑩諫, 庶人傳語⑪, 近臣盡規⑫, 親戚補察⑬, 瞽史教誨, 耆艾⑭修⑮之, 而後王斟酌焉, 是以事行而不悖⑯. 고천자청정...

識者無不知之。則况以高明之見。非不知無足與論。而今垂試問者何也。自不勝赧汗之至。而第以切磋討論。盖是古人之盛事。若以矇 陋而有問無答。則恐未聞䂓警之益。故敢以平日之所掇拾者。妄申臆對。願須高明含笑試覽焉。大學一篇。雖曰皆只就心字上做說...

传 说 在 很 久 、很 久 以 前…… chuán shuō zài hěn jiǔ、hěn jiǔ yǐ qián p1. 矇 面 超 人 去 巡 山 ， méng miàn chāo rén qù xún shān 手 持 降 魔 火 龙 剑 。 shǒu chí xiáng mó huǒ lóng jiàn p2. 我 是 谁 ？ wǒ shì...

临〔臨〕(10) 邻〔鄰〕岭〔嶺〕(11) 庐〔廬〕 芦〔蘆〕 炉〔爐〕 陆〔陸〕 驴〔驢〕乱〔亂〕 M 么〔麽〕(12) 霉〔黴〕 蒙〔矇、濛、懞〕 梦〔夢〕 面〔麵〕庙〔廟〕 灭〔滅〕 蔑〔衊〕 亩〔畝〕 N 恼〔惱〕 脑〔腦〕 拟〔擬〕 酿〔釀〕 疟〔瘧〕 P 盘〔盤...

忡 嵩 峒 [崆峒]烘 砻 嵷 昽 茏 窿 菘 冲 [深远、淡泊]芃 僮 癃 悤 幪 茸 恫 曈 艟 [艨艟，战船]讧 仝 筩 [竹筒]䧺 冯 [姓也]矇 瀜 蝀 梦 [音蒙]潨 盅 騣 崧 璁 绒 沨 朦 藭 雺 螽 翀 瞢 [目不明]霳 狨 咙 谼 潼 鬉 嵏 侗 [倥侗]荭 棕 穜 葓 巃 氃 烽 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