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龘 麤 矗 鑫 雥 ?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 2.용(龍)이 나는 모양 麤 거칠 추/매조미쌀 추 1.거칠다, 조잡하다(粗雜--) 2.추하다(醜--) 3.어렴풋하다, 물정에 어둡다 矗 우거질 촉 1.우거지다 2.우뚝 솟다 3. 곧다 鑫 기쁠 흠, 주발 훈 1.(기쁠 흠) 2.기쁘다 3.돈이 불다(많이 들어오다) 雥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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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 소금강 가는 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암 이라 부르던 바위를 비선암(秘仙巖)이라 고쳐 부르고, 식당암 서쪽의 가장 높고 모양이 특이한 봉우리를 촉운봉(矗 雲峰)이라 하고, 주변의 계곡을 천유동(天遊洞)이라 하였으며, 그 아래에 있는 못은 경담(鏡潭)이라 이름 지었다. 그리고 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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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과 독백 20240723 촉석루(矗石樓)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없이 남강을 바라보는 촉석루가 곧고 곧은 맘 하나면 힘이 될 수 없지만 곧은 맘 합하면 뾰족하여 일할 수 있다고 오늘 아침 내 귀에 들려주네 *곧을 직 直이 세개가 붙어서 矗 촉자가 되었습니다. https://cafe.daum.net/saranghaza/qfc8/16?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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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계룡산(鷄龍山)의 돌이 희어진다는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시신봉(鑿開靈境試神鋒) 지한대설아난숙(枝寒帶雪鴉難宿) 사정포상의불봉(沙淨鋪霜蟻不封) 대색참천운촉촉(黛色參天雲矗矗) 청음만지록중중(淸陰滿地綠重重) 풍래조량취소향(風來助亮吹蕭響) 월조증연저설용(月照增姸咀雪容) 평읍마고하봉도(平揖麻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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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淸凉 三十六首 孤山雜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蓮花。寺之後曰僊鶴。金塔之後有擎日。僊鶴之後有硯滴,卓筆,紫霄,紫鸞四峯。蓮花之外有內丈人,外丈人,香爐三峯。或巖石高矗。或削立雙峙。或石上戴土。或峭壁戴峭壁。有攀崖緣棧而登者。有危峻不可攀者。南有祝融。雄蹲高峙。其勢有若父於擎日丈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