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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닦을 생각도 않은 채 파도를 밟으며 오히려 해일의 가운데로 뛰어들었다. "천 마 파 천 황!" 아아! 천마파천황(天魔破天荒)! 악마의 도법, 천마파천황 그 가공할 최후초식이 펼쳐지는 것이었다. 고오오 섬광도 없었다. 아무런 음향도 또한 없었다...

만주에서 협화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Chapter 2. 파천황(破天荒) 02.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 1932년 1월 8일, '관동군 및 만주군 점령 하 봉천'에서 제1차 협화회 확장회의가 개초되었습니다. 만주 지역을 경략하는 데 성공했으니 이 곳에...

마검파천황(魔劍破天荒)이라 제목이 좀 거창한 작품으로 예전에 꽤 유명했던 작품하나를 소개드립니다. 제목이 하도 거창하고해서 한동안 한무냐 중무냐 라는 의견들이 있었고 또한 검궁인님 과 사마달님의 합작으로 혈우성풍이 같은 제목으로 또한 알려져...

제3장. 삼절파천황(三絶破天荒) - 암기의 숫자가 몇 개냐? 거의 이십여 명이 죽었지만 광풍사는 아직도 건재했다. 대광풍멸사진도 최하 백팔십 명만 있으면 펼치는 데에 큰 지장이 없었다. 현재 이백팔십 명의 인원이 살아 있으니, 아직도 백여 명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