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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標, 票, 表, 稟)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土)자를 했습니다. 옷에 흙이 묻는 곳은 겉입니다. 시간표(時間表) 표현(表現) 표정(表情) 표의(表衣) 출사표(出師表) 여쭐 품/줄 품(稟,禀)자는 덮는다는 뜻이 있는 돼지 해(亠)자 아래에 돌 회(回)자를 하고 또 벼 화(禾)자를 했습니다. 돌 회(回)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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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남조선(南朝鮮)의 배 (4)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門庭)이 되는 것이다. 나도 그렇게 되는 것을 나중에 알았는데, 이른바 천지(天地)의 장수(帥)와 우리 인간들의 타고난 성품(稟)의 리(理)가 비록 다르지만(雖異), 본디 하나인 것을 알았다. 천고(千古)에 하늘을 우러러 보고, 세상을 굽어 보는 것(俯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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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9.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가 되다 模 문채 他 누구 勞 근심하다 왼쪽 발목 위에서 작용 5중1 15 반품발혜명합반(般稟拔慧明合半)자등명 般 옮기다 稟 받다 拔 빼어나다 慧 사리에 밝다 明 환하게 合 여럿이 모여 하나가 되다 半 떨어진 한 부분 그 위에서 작용 5중2 16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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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貨十六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愚라는 것은 어두워서 밝지 못함이다. 直은 법대로 행하고 스스로 이룸이다. 사는 사사로움을 끼고 망령되어 지음이다.) 稟여쭐 품/곳집 름, 陗(초)산비탈, 험하다, 徑(경)지름길, 挾(협)끼다 ※范氏曰: 末世滋僞. 豈惟賢者不如古哉? 民性之蔽, 亦與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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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寓即事 과천의 우거에서 즉흥적으로 시를 짓다 金正喜(조선의 시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何 물이 끊임없이 내려감은 무엇과 같으냐 물으니 眞照無邊說似他 진리 비춤은 끝간 곳이 없어 그와 같이 설한다 離相離名人不稟 상을 떠나고 이름을 떠나 사람은 묻지 않으니 吹毛用了急還磨 취모검 쓰기를 마치고서 급히 또 다시 갈리라 不亦快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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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靈公 三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한 善의 道는 아니다. 그러므로 공자께서 차례로 말씀하시어, 덕이 더욱 안전할수록 작은 것도 더욱 갖추기를 요구 받으니, 작은 규범이라고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게 하셨다.) 稟(품)여쭈다./ 곳집 름. 疵(자)흠, 결점. 愈(유)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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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오씨 7세 휘 치행 묘갈명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上 將 軍 咸 陽 府 院 君 考 諱 尙 德 我 朝 徵 吏 曺 (상장군함양부원군고휘상덕아조 징이조) 判 書 不 起 號 杜 菴 公 稟 性 淸 高 氣 宇 宏 遠 文 章 (판서불기호 두암공품성청고기우굉원문장) 事 君 盡 忠 大 郞 冠 于 一 世 有 二 男 一 女 長 男 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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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재 김집 간찰 2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幸可略爲/題給否 庶弟等前進 擬爲告稟 而適値/忌辰 與公山行次未果 而葬期已迫 雖/卑少喪 而成人壯長者終事 不可太薄/ 略敢此煩稟 令庶弟賫單爲謁矣/ 伏惟/下鑒 謹拜上問狀 壬辰(1652, 효종3)至月二十八日 民 金集 再拜 若蒙/仁恩 則以食于面及赤寺外城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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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信論疏記會閱【卷1】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輔贊。人根成熟。性行調柔。非一佛所。種諸善根。於無量劫。久植德本。一稟下。明根行勝相。不須再聞。故言一。承順聖旨。故云稟。尊言者。八音四辨。金口親宣故。聞而獲益。逮無生忍。故云懸契。又懸者。遠也。不必親從金口。但展轉傳聞。如身子聞馬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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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星川書院舊基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道伯之顧念則庶可諧矣。而遐方賤儒之誠。有難動聽。或可無請修白鹿之道耶。先先生行狀。伏想已修正矣。曾承修送之敎。故敢此更稟。不備。 ........................ 黃臯集卷之三 / 書 / 上陶菴先生書 九月初憑科儒便修上一書。未知登覽否。回便雖未承下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