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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도록 변화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酉金도 戌土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는데 이런 이치를 酉戌 穿이라 부릅니다. 또 대칭구조에 있는 卯木이 辰土에 들어가는 움직임을 싫어하기에 卯辰 穿이라 부릅니다. 12支가 원하는 것과는 달리...

10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大 巳 辰 卯 寅 丑 子 亥 運 丙火일주요 卯戌 合한다. 時支에 酉金을 보았고 陰의 성질이다. 酉戌이 穿하여 상하니 수명이 짧다. 즉, 陽이 陰을 制剋하는 것이다. 丙寅대운에 火燥土가 세를 이루고 寅戌 合으로 戌土가 동하여...

천’으로 읽습니다. 천작(擅作) 천침(擅侵) 천편(擅便) 천입(擅入) 천분(擅分) 천할(擅割) 천명(擅名) 천수(擅囚) 뚫을 천(穿)자는 뚫으면 구멍이 생기니까, 구멍 혈(穴)자 아래에 어금니로 물어서 뚫는다는 뜻으로 어금니 아(牙)자를 했습니다. 어금니 아...

정리하면, 辰의 乙이 未의 乙로, 未의 乙이 戌의 辛으로 戌의 辛이 丑의 辛으로 丑의 辛이 辰의 乙로 계속 乙乙辛辛으로 순환하면서 부피가 커졌다 줄어들기를 반복하는 과정에 물형 종류에 따라 刑, 破, 穿과 같은 명칭으로 구분하여 부르는 겁니다...

따라서 (노자는 이 문장을) 일컬은 것이다. 窪, 缺陷也. 土之窪, 石之穴. 氣, 歸而聚之. 氷, 趍而盛之. 敝, 毁也. 棟之傾, 衣之穿. 懼壓, 而易之. 惡裸, 而改之. 此, 以物理之常. 而言也. “와窪”는 (일부러 일삼아) 깨뜨려지고 무너뜨려진 모양과 모습을...

風, 獨獸依山兩眠紅, 直恐朝來聲一起, 驚霆白日擊晴空. 牛, 耕罷黃牛傍野眠, 靑烟漠漠草芋芋, 從今自在渾無管, 妄却當時兩鼻穿. 雎鳩, 朝在洲東暮在西, 雙飛雙浴復雙栖, 人間離別知多少, 一見河鳩不勝悽. 鶴, 松間獨鶴立多時, 回首靑冥有所恩, 無限笙蕭...

雨餘多牧笛 바람 급해 떠가는 배는 드무네 / 風急少行舟 한 물수리 구름 뚫고 날아오르고 / 一鶚穿雲去 -《명시종》에는 ‘一鶚穿’이 ‘獨鶴盤’으로 되어 있다. 짝 오리는 물가로 떠다니는데 / 雙鳧就渚浮 벗님을 그리는 맘 한이 없어서 / 相憐無恨思...

家 부석천사자유가 前行却走足偏多 전행각주족편다 生涯一掬山泉裏 생애일국산천리 不問江湖水幾何 불문강호수기하 負(질 부) 穿(뚫을 천) 沙(모래 사) 家(집 가) 前(앞 전) 却(물러날 각) 走(달릴 주) 偏 (기울 편) 涯(물가 애) 掬(잡을 국) 泉(샘 천) 裏...

疑。 身见――第一个结就是身见，每人不自知的为身体所迷惑，老子曰：吾所以有大患者为吾有身。这个身体，又要忙着吃，忙着穿，给自己无限的烦恼，一切的占有欲，领导欲，皆因身见而造成。 边见――边见就是偏见，这个偏见，纯由主观而造成，有人认为禅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