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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수) 灶 부엌 조 아궁이, 竈의 俗字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竈 부엌 조; ⽳-총21획; [záo] 부엌, 조왕(竈王), 부엌을 만든 신 灶 부엌 조; ⽕-총7획; [zào] 부엌, 아궁이, 竈의 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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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貧士(七首)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친 베옷을 껴입다. ◈曝 : 햇볕을 쬐다. ◈圃 : 채마밭. ◈秀 : 푸성귀. ◈餘瀝 : 남은 술. ◈窺竈 : 부엌을 살펴보다. 竈는 부엌. ◈詩書 : 시경과 서경. 經書의 범칭. ◈昃 : 해가 서쪽으로 기울다. ◈遑 : 여가. 틈. ◈研 : 연구하다. ◈陳厄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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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내 사랑은 예수님 뿐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그대를 동서의 절색진이라 이름했었지. 愛戀成山千疊頂 애련성산천첩정 相思作海萬枝濱 상사작해만지빈 死灰復燃明寒竈 사회부연명한조 遙昔紅顔不可親 요석화안불가친 그리움은 천첩 정상 산이 되었고 상사병은 일만 지류 물가 바다를 이루었지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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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2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조연여, 불능취. 사십년, 도태자사위, 귀장지양. 사십일년하, 공위, 취형구、회. [解釋] 소양왕 36년(기원전 271년), 객경 竈가 제나라를 공격하여, 剛과 壽 두 곳을 빼앗아 양후에게 주었다. 소양왕 38년(기원전 269년), 中更 胡陽이 조나라의 閼與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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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3 - 팔일(八佾) - ⑬ - 王孫賈問曰 與其媚於奧 寧媚於竈 何謂也 子曰 不然 獲罪於天 無所禱也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 않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용서를 빌 곳이 없다.”라고 하셨다. 4 王孫賈、問いて曰く、其の奥に媚びんよりは、寧ろ竈に媚びよ、とは何の謂ぞや。子曰く、然らず。罪を天に獲れば、禱る所無きなり。 5 Wang-sun Chiâ asked, saying, “What i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