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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병(竝)자는 설 립(立)자를 두 개 해서 당을 디디고 서 있는 사람을 나란히 두 명 그렸습니다. 나란히 병(並)자는 아우를 병(竝)와 동자(同字)입니다. 아우를 병(並)자는 사람이 서 있는 상형(象形) 글자인 설 립(立)자를 두 개 좌우(左右)로 나란히...

김삿갓의 풍자시 秋美哀歌 靜晨竝: 추미애가 정신병 雅霧來到 迷親然: 아무래도 미친연 凱發小發 皆雙然: 개발소발 개쌍연 愛悲哀美 竹一然: 애비애미 죽일연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우니 멀고 가까움...

발을 묶어놓은 그림입니다. 병풍(屛風) 병인(屛人) 병거(屛居) 병암(屛巖) 병장(屛帳) 병장(屛障) 병성(屛星) + 나란히 병(竝)자는 설 립(立)자를 두 개 해서 당을 디디고 서 있는 사람을 나란히 두 명 그렸습니다. 나란히 병(並)자는 아우를 병(竝)와...

설/세울 립(立) : 이 글은 어른이 팔 벌리고 서 있 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 서다 "라는 뜻으로 사 용.. * 아우를 병(竝) : 위의 우리글들을 이해하시면, 이 건 아주 쉬우시죠~?^^..두 사람이 팔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그래서, " (함께...

위원회는 “간화방안”에 앞서 “제1차 이체자 정리표”를 발표하여, 1865자의 글자를 810자로 정리하였다. 예 :「并・並・併・竝」을「并」로, 「屍・尸」을「尸」로, ... 등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한자를 간략화 하였다. 1. 자형의 일부만 남긴다. 예...

한자를 항렬자로서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을 기준으로 할 때 항렬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고조부 - 이 병문 , 竝(병) 증조부 - 이 두성 , ○( 항렬자 모름 ) 조부 - 이 ○호 , 頀(호) 부 - 이 재○ , 宰(재) 본인(나) - 이 수직 , 職(직) 저...

流汗飜漿, 公莞然徐笑曰: “各盡其職, 非敢相害也｡” 遂呼錄事曰: “兩公迫熱, 汝可持扇颺之｡” 雍容自得, 不敢有悔懼之意｡【竝《潛谷舊錄》｡】 公性不喜治産, 然客至, 不問有無, 必設酌, 遇親戚無內外｡ 嘗 爲承旨, 母夫人有所求, 力請書, 公固辭之｡ 夫人...

자라도 살 수 없소. 생각해 보건대, 건너기 어려울 것이오.” 그 남자는 개의치 않고 드디어 물에 뛰어 들어갔다가 나왔다. ▶竝아우를(여럿을 모아 한 덩어리나 한 판이 되게 하다) 병, 나란히, 병합(倂合)하다, 물리치다(≒屛병풍 병, 가리다). 涯물가...

비움의 궁극(窮極), 이원성의 중심(Center Point)인 중도(中道)의 고요(靜)를 바탕으로 서로를 드러내는 상생(相生)의 인연(竝)으로 세상 만물의 생멸(生滅)을 목도(目睹)한다. 夫物芸芸 各復歸其根 歸根曰靜/居以須(頒)復也 (부물운운 각복귀기근 귀근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