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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延白)과 순천(順天)의 것이 대표적이다. (라) 살던 터전(앙천광 : 仰天壙) 옛 시대의 움 구덩이를 앙천광, 또는 수혈지(竪穴址)라 하며 두만강유역과 함경도지방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그 아구리 폭이 4∼10m에 이르는 크고 작은 것이 있고, 그...

같은 농기구 등의 석기가 대량 출토되었다. 시대가 다른 3개의 문화층이 발견되었으며 제1층은 적갈색 사질층으로 움집(竪穴住居)터가 확인되었고, 내부에서 빗살무늬토기와 뼈조각이 출토되었으며 기둥자리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제2문화층은 흑회색...

일대가 관청 등 행정 시설이 밀집된 곳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 밖에 서울 풍납동 토성의 가장 특징적인 유구로 대형의 수혈(竪穴) 주거지를 꼽을 수 있다. 평면 6각형의 주거지는 서울 풍납동 토성에서 집중적으로 발굴된 것 외에도 한강 유역 전역과...

소수인 일본 원주민인 동북쪽으로 밀어낸 결과로 보입니다? ​ 3세기 중엽에 갑자기 언덕 꼭대기에 전방후원분 형태의 수혈식(竪穴) 석실인 거대한 고분이 조성되기 시작 하였는데 한반도로 부터 도래 집단(나주 및 김해가야) 의 무덤일 가능성이 높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