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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강원도 (平海黃氏司直公端川派31世孫)
우리카페는 평해황씨 (平 海 黃 氏 司 直 公 端 川 派 31 世 孫)강원도가 고향인 형제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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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나는 누구인가? - 終 止 末 端 絶(종 지 말 단 절) End, end, end, annihilation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erdad es que si hay un final, hay un comienzo. Se acerca el número de grados de ganbang según el Libro de los Cambios. [출처] #3504 나는 누구인가? - 終 止 末 端 絶(종 지 말 단 절) End, end, end, annihilation|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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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端을 이해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四端 사단 = 惻隱之心측은지심, 垂惡之心수오지심, 辭讓之心사양지심, 是非之心시비지심 : 맹자 공손추상편 端단 = 실마리 본성의 마음씨를 말함 (仁) 측은지심 : 선한본성(불쌍함을 보고지나치지못함) 각박한 개인주의팽배로 사라져간다 (義)수오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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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한자 풀이(單, 斷, 檀, 端)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제단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신단수(神檀樹) 단목(檀木) 단군(檀君) 단상(檀像) 진단(眞檀) 자단(紫檀) 바를 단(端)자는 의부(義符)로 설 립(立)자에 성부(聲符)로 시초 단(耑)자를 했습니다. 시초 단(耑)자는 산 산(山)자 아래에 말 이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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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月] 秋月 - 陳履端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라 좀 야위었던데 夢隨人去無憑 꿈 따라 사람도 가버려 기댈 데가 없네 和他今夜酒微醒 오늘밤은 그와 함께 술 깨지 말아야지 臥對凉蟾淸冷 맑고 시원한 가을달 아래 누워본다 陳履端(진리단): 淸 江蘇宜興人. 자求夏. 諸生. 詞를 잘해서 爨餘詞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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