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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笏)에 대하여•••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笏)에 대하여••• 다음은 사계전서(상례비요, 시제, 초헌)의 내용입니다. 홀(笏)이 무엇이며, '꽂은 다음"이라 할 때 '어디에 꽂는다.'는 말입니까? [主人搢笏 奉高祖考盤盞位前東向立 執事者西向斟酒于盞 主人奉之奠于故處] [소견을 드립니다.] ‘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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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混, 惚, 笏, 忽)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홀히 할 홀(忽)자를 했습니다. 소홀히 할 홀(忽)자는 말 물(勿)자 아래에 마음 심(心)자를 했습니다. 황홀할 홀(惚), 홀 홀(笏), 근심할 홀(唿)자들은 말 물(勿)자가 들어 있어서 ‘홀’로 읽습니다.황홀(恍惚) 황홀(慌惚) 자홀(自惚) 황홀경(怳惚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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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메모지? 차라리 홀(笏)을??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笏)이란 것이 있습니다. TV나 영화에서 사극을 보다보면 왕이나 대신들이 손에 들고 있는 폭이 좁고 길이가 30cm정도 되는 물건으로 왕이 드는 것은 옥(玉)으로 만들며 규(圭)라 하고 신하들이 드는 것은 홀(笏)이라 하며 나무나 상아로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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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익공 (휘 척기) 금관조복 전신상은 도난당하지 않았다. 3편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늘이고 백초중단(白綃中單)을 받쳐 입으며, 운학금환수(雲鶴金環綬)를 늘인다. 대(帶)는 서대(犀帶)를 맨다. 홀(笏)은 상아홀(象牙笏)을 사용한다. 패옥(佩玉)은 번청옥(燔靑玉)을 패용한다. 말(襪)은 백포말(白布襪)을 신는다. 혜(鞋)는 흑피혜(黑皮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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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릉 / 문정왕후(文定王后)와 아들(명종) 내외가 묻힌 곳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모양의 돌조각상(문석인)은 4등신으로 입체감이 표현되지 않았는데, 당시 석인의 특징을 보여준다. 문석인은 두 손으로는 홀(笏)을 공손히 맞잡고 있는데, 왼편의 문석인의 경우 오른손으로 왼손을 감싸고 있는 반면 오른편의 문석인은 그 반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