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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갱(竪坑) 수자(竪子) 수기관(豎機關) 수로(竪爐) 수금(竪琴) 수혈(竪穴) 수요(竪窯) 횡설수설(橫說竪說) + 순수할 수(粹)자는 의부(義符)로 쌀 미(米)자에 성부(聲符)로 군사 졸(卒)자를 했습니다. 군사 졸(卒)자는 단체로 맞추어 입는 제복을 그린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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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배양 마을엔 그의 효자비가 서 있다. 고려말 야은冶隱 길재吉再, 상촌桑村 김자수金自粹 등과 함께 세칭 포파삼절사逋播三節使로 불리는 도은공陶隱公 주유周瑜는 고려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합천陜川 초계현草溪縣...

사림파의 영수이자 유림의 태두이다. 무오사화 때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당했다. 저서로는 『점필재집』·『동문수(東文粹)』·『청구 풍아(靑丘風雅)』등이 있다.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그대가 떠나간 지가 무릇 몇 해인가 無君凡幾月 무군기월 그믐달...

사람과 동물이 다름을 알지 못한 듯하다. 맹자께서 이것으로써 꺾으셨으니, 그 뜻이 정밀하다.) 縱세로 종. 橫가로 횡. 繆어그러질 류. 戾어그러질 려. 紛어지러울 분. 紜어지러울 운. 舛어그러질 천. 錯어그러질 착. 蠢움직일 준. 粹순수할 수. 折꺽을 절

統共七位，如寒梅獨放，只為伊人而飄香。稱之為一剪梅。。大抵分述如下： 一，任鐵樵。 實至名歸，當為二才女之翹楚，其命學精粹，在《滴天髓闡微》中發洩殆盡，才情高瀉，思慮濃厚，以用神日元形象從化為其準繩，以源流清濁真假為輔佐，將原著之大部分之...

타카 아노 탄카 見たか 聞いたか あの 啖呵 봤나 들었나 저 몰아세유는 말 이키나 코마사노 이키나 코마사노 타비스가타 粹な 小政の 粹な 小政の 旅姿 의기로운 고마사의 의기로운 고마사의 나그네 모습 후지노 타카네노 시라유키가 富士の 高嶺の 白雪が...

개화(開花)한 것은 12950년대 하반기(下半期)에서부터라 할 수 있다. 시집 <하여지향(何如之鄕)>에 나타난 송욱(宋稶)의 비순수(非純粹), 김춘수(金春洙)의 존재론적(存在論的) 이미지의 시들, 김수영의 반시론(反詩論), 전봉건(全鳳健)의 쉬르적 발상...

實德日喪。非詭隨阿人。則必矯亢尙氣。中行之士。誠難得見矣。詩曰。溫溫恭人。維德之基。又曰。柔亦不茹。剛亦不吐。必溫恭和粹。根本深厚。然後乃能植立正義。臨大節而不可奪矣。彼卑諂鄙夫。固不足道矣。名爲學問之士。而挾才挾賢。輕人侮物者。其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