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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要精微論 第十七 #1. 第一章 黃帝 問曰: 診法何如? 岐伯 對曰: 診法常以平旦 陰氣未動 陽氣未散 飮食未進 經脈未盛 絡脈調勻 氣血未亂 故乃可診有過之脈 切脈動靜而視精明 察五色 觀五藏有餘不足 六府强弱 形之盛衰 以此參伍 決死生之分 ▶ 黃帝가 問...

라고 하였다. 徽庵程氏曰 狂簡者 志大而略於事 宜其梗槪䟽率 乃能斐然成章者 蓋其稟氣英明 賦質堅勁 雖致廣大而不屑於精微 然其規模之廣大 實非卑下者 所能攀 雖極高明而不屑於中庸 然其志趣之高明 實非平凡者 所能企也 其立心制行 豈不斐然可觀 但各矜所...

규모를 먼저 살펴보아야 하니 바로 부귀빈천의 강령이고, 다음에 용신의 출처를 논해야 하니 모두 사생궁달死生窮達의 정미精微이다. 팔자는 번화繁華할 필요가 없고, 다만 오행이 화기和氣해야 하며, 파랑波浪이 삼원육갑三元六甲을 가리키는데, 누가...

脈要精微論에서 (소문대요 p127 대성출판사 발췌) 尺內兩傍 則季脅也니 尺裏는 以候腎하고 尺外는 以候腹中하며 附上 左는 內以候肝하고 外以候鬲하며 右는 內以候胃하고 外以候脾하며 上附上 右는 內以候肺하고 外以候胸中하며 左는 內以候心하고 外以...

성(誠)은 백 가지 허위를 이길 수 있고, 하나의 경(敬)은 천 가지 부정을 대적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의 정미(精微)함으로써 백천 가지 위험을 막아내니, 남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곳에서 경계하고 근신하며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어둡고...

亥·子·丑에 해당한다. 亥時(밤 9시∼11시)---三焦의 기능이 왕성한 시간. 手少陽三焦經-人體의 氣化作用을 총괄, 水穀精微의 化生 및 水液의 代謝 寅申少陽相火之氣의 寅木-1月(초봄)-春來不似春(엄청난 火力을 內藏) 亥時에 氣를 運行하여 亥卯未 木局...

주치병증 면흑(面黑) 색진(色診)의 하나. 흑색은 음한(陰寒)한 색으로 신(腎)에 속한다. [소문(素問)] <맥요정미론(脈要精微論)>에서 "흑(黑)은 거듭 옻칠한 색 같아야 하고, 지창(地蒼) 같아서는 안 된다.(黑欲如重漆色, 不欲如地蒼)"라고 하였다. 소화...

洞房、丹田為三關。並可以義取而存之，則成三宮，是名太清、太素、太和。三三如九，故有三丹田，又有三洞房，合上三元為九宮中精微，故曰九微，言九微幽玄而不可見也），口為心關精神機（言發於情，猶樞機也），足為地關生命棐（言運用己身而生也，棐成...

이 그 때문에 함께 고요하여서 통발과 올가미의 밖이니 어찌 말할 수 있겠는가? 서백(西伯)4)은 유리 감옥에 갇혔어도 정미(精微)함을 나타내었고, 자장(子長)5)은 궁형을 당했어도 마침내 먼저의 뜻을 이루었기 때문에 역(易)에서 “옛적에 역을 지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