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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喊, 檻, 涵, 緘)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를 했습니다. 함의(涵義) 함양(涵養) 함용(涵容) 함영(涵泳) 함동(涵洞) 함개(涵蓋) 함벽루(涵碧樓) 함관(涵管) 봉할 함(緘)자는 의부(義符)로 가는 실 사(糸,糹)자에 성부(聲符)로 다 함(咸)자를 했습니다. 다 함(咸)자는 사람 인(人)자에 입 구(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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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 2월_ 단구서예연구회_수업중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曷 葛 渴 鞨 喝 竭 褐 謁 揭 어찌 갈, 칡 갈, 목마를 갈, 말갈 갈, 꾸짖을 갈, 다할 갈, 털옷 갈, 뵐 알, 높이들/걸 게. 咸 喊 緘 鹹 感 減 憾 다 함, 고함지를 함, 봉할 함, 짤 함, 느낄 감, 덜 감, 섭섭할 감. 甘 柑 疳 紺 邯 鉗 달 감, 감자 감, 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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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절구 935 - 942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緘口世云癡 입 다물면 나더러 천치라 하네 所以掉頭去 그래서 고개 젓고 떠나가나니 豈無知者知 알아줄 이 어찌 없단 말인가 緘 함 jian1, 봉하다 패강가(浿江歌) 임제 離人日日折楊柳 이별하는 사람들 날마다 버들 꺾어 折盡千枝人莫留 천 가지 다 꺾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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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가련한 사람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其發若機栝,其司是非之謂也;其留如詛盟,其守勝之謂也;其殺若秋冬,以言其日消也;其溺之所爲之,不可使復之也;其厭也如緘,以言其都洫也;近死之心,莫使復陽也。 ‘작은 두려움에는 조마조마 걱정하고, 큰 두려움에는 혼백이 달아난다[小恐惴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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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화) 椷 함 감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椷 함 감; ⽊-총13획; [jiān,hán] 함, 상자, 궤, 잔, 술잔, 담다, 넣다 편지, 緘과 통용 緘 봉할 함; ⽷-총15획; [jiān] 봉하다, 새끼, 줄, 함을 묶는 끈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 뒤쪽 봉한 자리에 쓰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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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687]李白詩 181首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別主人。雙雙語前檐。 三飛四回顧。欲去復相瞻。 豈不戀華屋。終然謝珠帘。 我不及此鳥。遠行歲已淹。 寄書道中嘆。淚下不能緘。 送內尋廬山女道士李騰空二首 其一 君尋騰空子。應到碧山家。 水舂云母碓。風掃石楠花。 若愛幽居好。相邀弄紫霞。 其二 多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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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혁(老洫)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莊子)》 〈제물론(齊物論)〉에 “그 마음을 닫아 버리기를 봉함하듯이 하는 것은 늙어서 욕심이 넘치는 것을 말함이니, 죽음에 가까이 간 마음이라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없다.[其厭也如緘, 以言其老洫也, 近死之心, 莫使復陽也.]”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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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級 漢字 3,500字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下 何 河 夏 荷 賀 瑕 蝦 遐 霞 虐 學 鶴 瘧 謔 壑 汗 旱 恨 限 寒 閑 漢 翰 韓 澣 悍 罕 割 轄 含 咸 陷 艦 函 喊 檻 涵 緘 銜 鹹 合 盒 蛤 陜 抗 巷 恒 航 港 項 亢 沆 缸 肛 亥 害 奚 海 該 解 偕 咳 懈 楷 諧 邂 駭 骸 核 劾 行 幸 杏 向 享 香 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