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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자박 (自 繩 自 縛) 인간이란 동물은 돈 이건 권력 이건 살아갈 만큼 생기면 거기서 만족을 해야 되는데.. 돈도 귄력도 풍족하면 풍족 할수록 만족을 모르고 점점 더 욕심이 생긴다. 그러다 결국 그 욕심의 노예가 되어 평생 끌려 다니며 멍멍이...

수여박(誰汝縛) 누가 너를 묶더냐? 3조 승찬 대사가 계신 사찰에 어느 날 나이 어린 사미가 찾아왔다. 사미가 말하기를 큰스님 저를 해탈케 하여 주십시오. 승찬대사가 말했다. 누가 너를 속박하더냐? 사미 한참 생각하다가 하는 말이 아무도 속박하는 이...

Mok Jong Woa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_cEvmP7/cY0BfcpvRc0 Mok Jong Woa님의 스토리글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Mok Jong Woa님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졌습니다. 이는 대머리라는 표시입니다. 박취소주(粕取燒酒) 박옥정(粕屋町) 아마박(亞麻粕) 조박(糟粕) 황박(荒粕) 묶을 박(縛)자는 의부(義符)로 가는 실 사(糸,糹)자에 성부(聲符)로 펼 부(尃)자를 했습니다. 오로지 전(專)자는 보따리를 그린 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