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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陝, 纖, 韘, 燮)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入)자를 두 개 해서 숨긴 사람이 둘임을 나타냈습니다. 섬성(陝城) 섬현(陝縣) 섬서(陝西) 섬북(陝北) 정섬(町陝) 가늘 섬(纎,纖)자는 의부(義符)로 가는 실 사(糸,糹)자에 성부(聲符)로 산 부추 섬(韱)자를 했습니다. 산 부추 섬(韱)자는 성부(聲符)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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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纖 纖 玉手)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차산 공원 인어공주 섬섬옥수(纖 纖 玉手) 纖 : 가늘 섬. 纖 : 가늘 섬. 玉 : 구슬 옥. 手 : 손 수. 가늘고 보드라운 손.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을 이르는 말 딱히 성별, 나이 등을 가리지 않는 말이라 손이 예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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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金海妓玉纖纖 김해의 명기 옥섬섬에게 주다 田祿生(고려의 시인)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贈金海妓玉纖纖 김해의 명기 옥섬섬에게 주다 田祿生(고려의 시인) 海上仙山七點靑(해상선산칠점청) 바다 위 신선 산은 일곱 점이 푸르고 琴中素月一輪明(금중소월일륜명) 거문고 안의 한 바퀴 하얀 달 밝도다 世間不有纖纖手(세간불유섬섬수) 세간에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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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興九首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모습을 그림처럼 묘사하고 있다. 其八 舍西柔桑葉可拈, 사서유상엽가염, 집 서쪽 어린 뽕잎 손 뻗으면 닿겠고, 江畔細麥複纖纖. 강반세맥부섬섬. 강가의 가는 보리 겹쳐져서 넘실거리네. 人生幾何春已夏, 인생기하춘이하, 봄 가고 여름인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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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799]四佳詩-洪同年日休。用工部絶句 六首 韻見示。次韻。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數鸎啼柳巷。一犬吠花村。 黑雲遮地面。白雨映山腰。簷燕自相語。池魚時復跳。 薜荔巧穿壁。葡萄低滿簷。矮䆫風細細。孤榻月纖纖。 揷籬防隴芋。引水灌園花。地僻少輪鞅。隔墻三兩家。 홍 동년 일휴(洪同年日休)가 공부(工部)의 절구(絶句) 여섯 수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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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女哭臨宮殿. 宮殿中當臨者, 皆以旦夕各十五擧聲, 禮畢罷. 非旦夕臨時, 禁毋得擅哭. 已下③, 服大紅④十五日, 小紅⑤十四日, 纖⑥七日, 釋服. 기령천하리민, 영도출림삼일, 개석복. 무금취부가녀사사음주식육자. 자당급상사복림자, 개무천①. 질대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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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級 漢字 3,500字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析 席 惜 碩 釋 奭 晳 潟 錫 仙 先 宣 旋 船 善 選 線 禪 鮮 繕 扇 煽 瑄 璇 璿 羨 腺 膳 銑 舌 雪 設 說 卨 屑 洩 泄 渫 薛 纖 暹 殲 蟾 閃 陝 涉 攝 燮 成 性 姓 省 星 城 盛 聖 誠 聲 晟 醒 世 洗 細 稅 歲 勢 貰 小 少 召 所 昭 素 笑 消 掃 紹 疎 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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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동아연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며, 이 때문에 ‘가늘다’의 뜻이 나왔다. 이후 가는 것의 상징인 (멱,사)(가는 실 멱)이 의미부로 더해져 纖(가늘 섬)이 만들어지자 纖으로써 ‘가는 것’을 대표했다. 유사한 구조의 殲(다 죽인 섬)은 부추를 자르듯(섬) 사람을 모두 베어 죽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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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起火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목가환렴) 冬窓自發花千點(동창자발화천점) 漆室能成月一簾(칠실능성월일렴) 穿壁拾螢皆古事(천벽습형개고사) 數錢可買百枝纖(수전가매백지섬) 스스로 불을 일으킴(성냥) 불 만드는 사람의 꾀가 신비하여 초산염을 발라 번쩍이는 불빛과 큰 소리 둘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