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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故事成語고사성어 365/총명심찰이근어사자(聰明深察而近於死者), 호의인자야(好議人者也)./노자(老子)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發人之惡者也).” 주(周) 나라의 예(禮)를 배우러 낙양(洛陽)에 간 공자(孔子)는 그곳에서 도가(道家)의 창시자(創始者) 노자(老子)를 만났다. 孔子가 떠날 때 老子는 돈 많고 신분(身分)이 귀(貴)한 者는 배웅할 때 재물(財物)로 하고, 어진 者는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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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의 '귀생(貴生) 과 섭생(攝生)'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老子) 의 '귀생(貴生) 과 섭생(攝生)'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 염소는 특성 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며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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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가 말하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지침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老子)가 말하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지침 by 홍 성 업 도덕경의 저자인 노자(老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지침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驕氣 (교기) :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2. 多慾 (다욕) : 내 마음에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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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는 왜 道德經을 썼을까?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部 - 老子는 왜 道德經을 썼을까? 제 1章. - 老子는 왜 道德經을 썼을까? 道德經은 수천 년 동안 다양한 정체를 드러냈으며 현재까지도 時間이나 神처럼 그 신비로움을 유지하고 있다. 道德經의 독특함은 책을 읽은 사람만큼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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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七善-道德經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초 박승환 老子노자의 道德經 上善若水와 더불어서 水之七善 물의 일곱 가지 선한 성질을 귀감으로 삼으라고 가르칩니다. 水之七善 1. 居善地거선지 물은 낮은 땅에 즐겨 가도록 겸허한 정신을 가르쳐 줍니다. 2. 心善淵심선연 물은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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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是以兵强則不勝(시이병강즉불승)하고 2024.04.02
[노자(老子)] 是以兵强則不勝(시이병강즉불승)하고 木强則共(목강즉공)하니라. 强大處下(강대처하)고 柔弱處上(유약처상)이라. 해당 구절은 노자(老子)에서 나온 것으로,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군대가 강하면 승리하지 못하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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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躁勝寒(조승한)하고 靜勝熱(정승열)하니, 2024.04.08
[노자(老子)] 躁勝寒(조승한)하고 靜勝熱(정승열)하니, 淸淨(청정)이 爲天下正(위천하정)하느니라. 이 구절은 노자(老子)의 도덕경에서 가져온 것으로, 동양 철학과 자연주의 사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각 구절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躁勝寒(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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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善爲士者不武(선위사자불무)하고, 2024.04.09
[노자(老子)] 善爲士者不武(선위사자불무)하고, 善戰者不怒(선전자불노)하며, 善勝敵者不與(선승적자불여)하고, 善用人者爲之下(선용인자위지하)니라. 是謂不爭之德(시위불쟁지덕)며, 是謂用人之力(시위용인지력)니라. 이 구절은 노자(老子), 도덕경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