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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풍씨(馮氏) 풍도(馮道) 포호빙하(暴虎馮河) 풍이(馮夷) 풍삼사(馮三仕, 1607~1672) + 찾아갈 빙(聘)자는 의부(義符)로 귀 이(耳)자에 성부(聲符)로 말이 잴 병(甹)자를 했습니다. 말이 잴 병(甹)자는 말미암을 유(由)자 아래...

姜漢)의 글씨 음각 목판본 본문과 양각 목판본 跋文이 있는 아동 수신서인[동몽수지(童蒙須知)] 목판본 單冊으로 권말에 尹孝聘‚ 鄭蘊(1569-1641)의 跋文, 崇禎丙子後五十一年丙寅(1686)夏刊 간기가 있다. 표지 개장, 전체 배접하였으나 내용 부분 보존...

淮仲后號心齋成廟文科歷東伯至禮參 魚 得江 咸從人號灌圃燕山朝進文大司諫見朝著不靖絶意仕進託譴語以自晦自固城來居本郡 尹孝聘 燕山朝進壯文牧使 鄭玄球 宣子成廟文牧使著淸白凝窩李源祚撰碣 李昌胤 燕山朝文掌令 鄭 舟臣 誠謹子燕山朝進文博士痛父非命...

部將鄭𨪛等三十員, 各上弦弓一張賜給, 擧案官及諸執事以下司謁, 羅立竝各加一資, 資窮者代加, □主時, 神輦侍衛崔忠績·方再聘·張義忠·李夏碩·石承緖·趙希孟·金 ·全以性, 各兒馬一匹, 宮闈令申克聘·魯尙益, 都禮員李濂, 寶差備周以道·李春榮·朴時...

구치명(具致明), 군사(郡事) 정자양(鄭自洋), 판관(判官) 양연(楊淵), 군사(郡事) 정옥경(鄭沃卿), 사직(司直) 변상빙(邊尙聘), 부사 주신명(周新命), 판관(判官) 김우묘(金雨畝), 박사(博士) 김천(金賤), 현감(縣監) 최저(崔渚)ㆍ윤지(尹志), 부사직(副司...

마침내 탕왕을 도와서 걸왕을 정벌했다면 이것은 천하를 취함으로써 마음을 삼은 것이니, 천하를 취함으로써 마음을 삼았다면 이 어찌 聖人의 마음이겠는가.”) 聘맞이할 빙. 勤부지런할 근, 勤務하다, 힘쓰다,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걱정하다

경찰훈령(軍事警察訓令)을 만들어 치안권(治安權)을 빼앗은 데 이어 1904년 8월 22일에는 한일외국인고문용빙(韓日外國人顧問傭聘)에 관한 협정서로 재정권을 빼앗았고, 1905년 11월 17일에는 《을사늑약》(乙巳勒約)을 체결하여 외교권을 강탈하였다...

다르다고 한 것과 같다.” 내가 생각건대, 이 말은 또한 앞 장에서 말한바, 아비가 자식으로 대하지 못하는 뜻과 같다.) 聘초빙(招聘)할 빙, 부르다, 찾아가다, 안부를 묻다, 求하다, 장가들다 伊訓에 曰 天誅造攻을 自牧宮은 朕載自亳이라 하니라 <이훈...

間 반생을 인간에 유락해 온 나 何用事骨鯁 골경을 일삼아 그 무엇하리 不如伴白雲 어즈버, 흰 구름과 짝을 지어서 泉石窮遊聘 천석에나 마음껏 놀려네 주) ‘一片蠻觸角(한 조각 만촉 달팽이 뿔에)’는 달팽이 두 뿔에 만(蠻)이란 나라와 촉(觸)이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