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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방류취(醫方類聚) - 일본 궁내청(宮內廳) 원본(原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省病診疾,至意深心,詳察形候,纖毫勿失,處判針藥,無得參差。雖曰病宜速救,要須臨事不惑。唯當審諦覃思,不得於性命之上,率爾自逞俊快,邀射名譽,甚不仁矣。 又到病家,縱綺羅滿目,勿左右顧盻,絲竹湊耳,無得似有所娛,珍羞迭薦,食如無味,醽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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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江寒 - 武陵樵子 : 第12章 <12-3>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汉子心有畏惧不敢妄入,听候颜鸿庆吩咐。 蓦地-- 远处随风传来一个清晰话声道:"颜鸿庆,你们无忧谷与老朽河水不犯井水,你狂自逞强毁我宅门却是何故。" 颜鸿庆闻言不由呆住,几乎答不上话来,想了一想,高声道:"卧榻之旁岂容他人鼾睡,何况阁下竟遣人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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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춘성부원군 남이웅(南以雄) 묘지명 병서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필은 이미 정해졌노라’ / 吾相已定。 그러니 저 수군거리는 자들이 / 彼噂者。 어찌 제멋대로 할 수 있었겠는가 / 云胡自逞。 인물을 평하는 데에는 원칙이 있으니 / 評隲有道。 반드시 문헌으로 징험해야 한다네 / 必徵文獻。 그러나 선철(先哲)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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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東周列國志) - 024 - 盟召陵禮款楚大夫 會葵邱義戴周天子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奸父命,不可謂禮。以好來而謀亂其國,不可謂信。且臣聞此三族,皆賢大夫,鄭人稱為『三良』。所貴盟主,順人心也。違人自逞,災禍必及。以臣觀之,子華且將不免,君其勿許。」桓公乃謂子華曰:「世子所言,誠國家大事。俟子之君至,當與計之。」子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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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159(한산시159) 201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買肉自家噇(매육자가당) : 고기를 사다가 저희끼리 먹고 나서 抹觜道我暢(말자도아창) : 주둥이 훔치면서 맛 좋다고 하네 自逞說嘍囉(자령설누라) : 스스로 잘났다고 지껄여대지만 聰明無益當(총명무익당) : 그 총명함 이로울 게 없는 것이고 牛頭努目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