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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포기천금개(靑春抱妓千金芥) - 김삿갓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청춘포기천금개(靑春抱妓千金芥) : 젊은 몸에 기생을 품으니 돈도 티끌 같고 가련의 방에서 술에 취하여 쓰러진 김삿갓은 정신없이 자다가 목이 타올라 깨어나서 원앙금침 속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저으기 놀랐다. 밤이 얼마나 깊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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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개(芥)/좋은말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있다고 해서 그것을 좌선이라 할 수는 없다. 현실 속에 살면서도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좌선이라 한다. <유마경> https://youtu.be/gECbYwtezXg 입 밖으로 나오면 말이고 머리 속에 머물면 생각 입니다. 말이 엉키는 사람에게 깊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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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箇, 芥, 价, 塏)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는데 사용하는 글자입니다. 개중(箇中) 개소(個所) 개수(個數) 개월(箇月) 개과(箇果) 지개(只箇) 일개어(一箇魚) 겨자 개(芥)자는 의부(義符)로 풀 초(艸,艹)자에 성부(聲符)로 끼일 개(介)자를 했습니다. 끼일 개(介)자는 사람 인(人)자 아래에 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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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장 아리랑 (3)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遺錄) 갑을가(甲乙歌) Ⓟ115에, 『卽不知而 先入者 世界萬民 殺害者 殺害人生 先入者 ...... 修道先入 墮落者 國家興亡 如草芥』 격암유록(格菴遺錄) 갑을가(甲乙歌) Ⓟ114에, 『遲謀者生 百祖十孫 速謀者生 百祖一孫 遲謀事業 鷄龍閣 』 *** 호(好)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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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황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解毒,便滑者禁用。”(《药鉴》) “生地,凉头面之火,清肺肝之热,热血妄行,或吐血,或衄血,或下血,宜用之为主,而加入荆芥,以归其经,加入三七根末,以止其络。 然而此味可多用而不可频用,可暂用而不可久用也。当血之来也,其势甚急,不得已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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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莊嚴論經【卷14】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生, 誓願必當救。 我若以己身, 用貿蚊蟻命, 能作如是者, 尚有大利益。 所以畜身者, 正為救濟故, [7]設得代一命, 捨身猶草芥。」 說是偈已,即集所領諸群鹿等,「我於汝等諸有不足,聽我懺悔。我欲捨汝,以代他命欲向王厨。」 爾時諸鹿聞是語已盡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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楞伽阿跋多羅寶經註解卷第一(上)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塵成一窓塵,七窓塵成一兔毛頭塵,七兔毛頭塵成一羊毛頭塵,七羊毛頭塵成一牛毛頭塵,七牛毛頭塵成一蟣,七蟣成一虱,七虱成一芥,七芥成一大麥。」𪍿即大麥也。 「鉢他幾𪍿麥?」 鉢他是半斗。 「阿羅𪍿麥幾?」 阿羅是一斗。 「獨籠、那佉梨,」 獨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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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은 알아도 가까운 곳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己之鉤 。 장강(長江)이나 한수(漢水)의 진주를 사랑하지 않고 자기의 낚시 바늘을 좋아한다. 胔(자) : 썩은 고기. 시체 잔해 芥(개) ; 겨자. 티끌. 倕(수) : 인명(人名) 요순(堯舜)시대 장인(匠人) 활 쟁기 보습 등을 잘 만듦. 鉤(구) : 갈고리. 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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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원문 [2]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日亦不足矣。」 3 : 孟子告齊宣王曰:「君之視臣如手足,則臣視君如腹心;君之視臣如犬馬,則臣視君如國人;君之視臣如土芥,則臣視君如寇讎。」 王曰:「禮,爲舊君有服,何如斯可爲服矣?」 曰:「諫行言聽,膏澤下於民;有故而去,則君使人導之出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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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篇 窟巖居士序5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自己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客觀性을 생각지 아니하고 行動하는 일. 草芥: 풀과 티끌이라는 뜻으로, 하찮은 事物을 이르는 말. 芥겨자 개/작은 풀 개, 티끌, 하찮은 事物, 자잘하다(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方丈: 東海에 있다고도 하며 智異山이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