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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외삼촌 : 류전-영의정 외사촌 : 류희서-임해군 의해 살해 평가[편집] 광해군의 패륜정치에 항의하다가 경기도 양주목 노원(蘆原:지금의 서울특별시 노원구)으로 은퇴해 있던 이항복은 이덕형의 부음을 듣고 곧바로 이덕형의 사저로 찾아가 유가족들과...

그만큼 태/강릉 능역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며, 늦가을 정취를 누리기에 도 아주 그만이다. 참고로 태/강릉이 속한 노원구(蘆原區) 지역 주민(주민등록상 기준)은 50% 할인 혜택이 있으 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입장료를 받지 않으니...

함축할 수 있는 뜻글자를 만들었습니다. 韓字(한자)라 생각합니다. 편지지는 幢(당)이라 생각합니다. 누런 삼베에 적어 보냈습니다. 이 전례가 이어져 중국 황제들의 칙서 누런 삼베에 적혀 있게 되었습니다. 2024 10 23 노원야인(蘆原野人) 조 영 민 씀

조문하고 돌아오다. 1614 광해군6 갑인 59 1월, 좌의정에서 체적되다. 대신 정인홍이 좌의정에 제수되다. 동교(東郊)(노원蘆原)에서 머물다. 1615 광해군7 을묘 60 윤8월, 맏아들 이성남(李星男)이 역적에게 무고를 당하여 잡혀가자 흥인문(興仁門) 밖에서...

각각 화재(貨財)를 내어 수의(襚衣)를 받들고 문에 찾아오는 자가 서로 줄을 이었다. 이때 나는 명보와 함께 죄를 얻어 노원(蘆原)에 숨어 지내면서 대렴(大殮)에 미쳐 달려가니, 주인이 애절하게 곡하고 뛰고 하면서 절을 하였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峯上靑楓(봉상청풍)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고 / 心同流水(심동유수) 흰 구름은 바위 밑에 / 白雲岩下(백운암하) 노원의 풀빛 / 蘆原草色(노원초색) 눈이 갈대꽃을 덮다 / 雪覆蘆花(설복노화) 수락산의 남은 노을 / 水落殘照(수락잔조) 숲과 샘물의 맑은...

西風遠(귀사서풍원) : 돌아가고 싶은 생각에 서풍은 멀기만 한데 千山日已?(천산일이훈) : 온 산에 해는 이미 땅거미 진다 11.蘆原卽事노원즉사 김시습 草綠長堤小逕斜(초녹장제소경사) : 긴 언덕 풀은 푸르고 작은 길 비탈지고 依依桑有人家(의의상자...

＜み言葉＞「今日は北部圏から来ました。東大門、中浪、城北、江北、道峰、蘆原です。」「（信俊様に）拍手、マンセー、ウインク！（オモニム）」（笑い、拍手）さ！（『天聖経』 ‘祝福家庭’ 編 ‘第3章 祝福家庭の摂理的意義 １）36家庭 ①3家庭を先に...

방랑하며 2천여편의 "시"<詩>와 "문"<文>을 남겼다고 합니다 !! "매월정" 내에 걸려있는 현판 글 입니다 ~ "노원초색" <蘆原草色> "노원의 풀빛" <농원 김용욱> <전서체> "설복노화" <雪覆蘆華> "눈이 덮혀 반짝이는 갈대" <운재 이승우> <전서체> "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