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蠢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만 비가 내려도 찌부둥하니 껄적지근 뻐근하고 시큰거리고 이틀이나 사흘 나가지 못하면 동동거리는 발 뒷쿰치를 다스리느라 가슴은 뒤뚱뒤뚱 사단을 부리다가 오동동 발버둥치레를 하였는데 어쩌자고 한 달 남짓 오후의 즐길거리를 빼앗긴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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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樽, 竣, 蠢, 埈)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 않으면 행군의 대오가 무너집니다. 준사(竣事) 준공(竣工) 준성(竣成) 준역(竣役) 고준(告竣) 미준(未竣) 꿈틀거릴 준(蠢)자는 의부(義符)로 벌레 충(虫)자 두 개에 성부(聲符)로 봄 춘(春)자를 했습니다. 가멸 준(偆), 어수선할 준(惷), 뒤섞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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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91[4 ~ 92](241105)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才 재주 재, 재능이 있는 사람, 殺才[살재] 사람을 죽인 자, 사람을 비방해서 하는 말. {奴才 노예. 蠢才 우둔한 놈, 둔재. 蠢 어리석을 준, 꿈틀거릴 준}. 賊殺才 이 나쁜 살인자. 罵 욕할 매. < 해 석 > 다음 날 새벽이 되어 심영은 서문을 활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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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上 3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동물이 다름을 알지 못한 듯하다. 맹자께서 이것으로써 꺾으셨으니, 그 뜻이 정밀하다.) 縱세로 종. 橫가로 횡. 繆어그러질 류. 戾어그러질 려. 紛어지러울 분. 紜어지러울 운. 舛어그러질 천. 錯어그러질 착. 蠢움직일 준. 粹순수할 수. 折꺽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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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級 漢字 3,500字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走 住 周 宙 注 洲 柱 奏 酒 株 珠 晝 週 駐 鑄 做 呪 嗾 廚 疇 紬 註 誅 躊 輳 紂 冑 竹 俊 准 準 遵 埈 峻 晙 樽 浚 濬 埈 蠢 駿 中 仲 重 衆 卽 櫛 汁 葺 症 曾 蒸 增 憎 證 贈 之 止 支 只 至 旨 枝 池 地 志 知 持 指 脂 紙 智 誌 遲 咫 址 摯 祉 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