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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見利思義) 눈 앞에 이익을 보면 먼저 의로움을 생각함. 논어(論語)의 '헌문편(憲問篇)'에 나오는 말로, 눈 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의로움을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즉, 사사로운 이익이 보일 때 이익을 취하기 전에 그것이 의로운 일인지 아닌지를...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눈앞에 이득이 되는것을 보거든 옳은 것인가를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움을 보거던 목숨을 바치라는 말이며. 제자인 자로(子路)가 스승인 공자에게 물으니 공자가 답한 말 이며 논어에 나오는 교훈이다. 1950...

이기지는 못하며, 많음을 구하는 자가 반드시 많이 구하지는 못하고 다만 자기의 지조를 잃게 되는 것이다.[‘毋苟得’, 見利思義也; ‘毋苟免’, 守死善道也; ‘狠毋求勝’, 忿思難也; ‘分毋求多’, 不患寡而患不均也. 況求勝者, 未必能勝; 求多者, 未必...

계단식 결정체와 초저선량 X선 이미징.hwp 68.50KB 적반하장, 남우충수, 부끄러운 단어들 정치인들의 모습, 거울에 비춰보네 국민을 위한 마음은 어디에 갔나 권력의 맛에 취해, 양심을 잃었나 후렴 견리사의,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라 정직과 정의로움...

♡ 견리사의(見利思義) '견리사의 견의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이로운 것을 보았을 때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쳐라' 중국 뤼순 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기다리던 안중근 의사의 유필(遺筆)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보영소 | 살아서도 독립만세, 죽어서도 독립만세다.[유관순 열사] - Daum 카페 견리사의 견위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 나에게 이익되는 것을 접하면 옳은지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의사

견(見利思義)를 마음에 새겨 봅니다. 이(利)로운 것을 보거든 옳은 것인지 사(思)생각하라.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의(義)롭지 않은 것은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견리사의'를 저버린 집권세력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뽑았다. 공자 말씀인 ‘견리사의(見利思義)’를 변용한 것으로 ‘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잊는다’는 뜻이다. ‘견리망의’를 제안한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의 말...

忘義'다 각종 이익집단별로 이런 현상들이 극대화 되고 있지 않나 싶다 見利忘義와 대조되는 사자성어는 우리가 잘 아는 '見利思義'다 '눈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의리를 생각함'이다 의리대신 정의로 해석해도 되지 싶다 청룡의 해 갑진년에는 見利忘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