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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소 | 살아서도 독립만세, 죽어서도 독립만세다.[유관순 열사] - Daum 카페 견리사의 견위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 나에게 이익되는 것을 접하면 옳은지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의사

*見利思義 見危授命 (견리사의 견위수명) ‘나에게 이익되는 것을 접하면 옳은지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논어 제14편 원래 『논어(論語)』헌문편(憲問篇)」에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의 ‘견리사의(見利思義)’가...

孔子)는 ‘의에 부합한 다음 취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취했다고 미워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이다. ‘견리사의(見利思義)，견위수명(見危授命)’이란 성어는 안중근 의사가 여순(旅順) 감옥에 수감된 상황에서도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자신의 굳센 소신과...

안중근 의사의 유묵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보존경위 고(故) 안중근 의사(安重根 義士) 여순옥중 휘호(旅順獄中 揮毫) 『중앙신문』 1946년 3월 25일자 고 안중근 의사 제36주기 추도회를 26일로 앞두고 안의사에 대한 거족적 경모의...

수 있는 용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재능이 있어야 하고 눈앞의 이익이 의로운 이익인가를 고민할 줄 아는 견리사의(見利思義), 위기에 처했을 때 내 목숨을 던져 그 위기를 구할 수 있는 결단력인 견위수명(見危授命), 그리고 불망평생지언(不忘...

어찌해야 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치고, 또한 평생의 말을 잊지 않는다면 사람이 되었다고 하기에 충분하다.” (子路問成人 子曰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 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

완성된 사람 성인(成人)에 대해서 묻자 공자는 눈앞에 의로움을 보면 의(義)를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일지라도 평소 그 말을 잊지 않는다면 성인이라 할 수 있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亦可以爲成人矣...

대해 묻자 공자는 '지혜, 청렴, 용기, 재예, 예악을 두루 갖춘 사람을 성인'이라고 답한 뒤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矣」 ​ "눈앞에 이로움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나라가 위급할 때는 목숨을 바치며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