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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寬待) 관대(寬貸) 관서(寬恕) 버릇 관(慣)자는 의부(義符)로 마음 심(心,㣺,忄)자에 성부(聲符)로 꿸 관(貫)자를 했습니다. 꿸 관(貫)자는 없을 무(毋)자 아래에 조개 패(貝)자를 했습니다. 꿸 관(貫)자에서 없을 무(毋)자는 없다는 뜻이 아니라, 돈...

우리 禮書의 “不書貫”에 대하여••• [註]; 우리는 대체로 婦人은 題主나 祝文 등에서 貫鄕을 쓰지 않는 것(不書貫)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과거나 현재에도 同姓끼리 婚姻하는 사례가 허다하므로 婦人도 貫鄕을 써야한다. 중국의 영향을...

전국임씨중앙회 상임부회장 임영일 회장님께서 수풀 林 자를 성씨로 하는 진천貫의 "曦" 선조님과 평택貫의 "林八及" 관련해 자세한 글을 적으셨습니다. 저는 진천관 회장 임영일입니다. ‘한반도 수풀林성 뿌리 연구’를 발간하신 노고에 장흥관 임동근...

【臟腑 經脈은 모두 膈을 貫하니라】 手太陰脈은 上膈하여 肺에 屬하니라. 手陽明脈은 下膈하여 大腸에 屬하니라. 足陽明脈은 下膈하여 胃에 屬하고 脾에 絡하니라. 足太陰脈은 上膈하고 咽을 挾하며 그 支는 따로 上膈하여 心中에 注하니라. 手少陰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