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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賜(사)는 不受命(불수명)이요 而貨殖焉(이화식언)이나 億(臆)則屢中(억(억)즉루중)이니라 賜(子貢)는 天命을 받아들이지 않고 재화를 늘렸으나 臆測(억측)하면 자주 맞는다.” 命은 謂天命이라 貨殖은 貨財生殖也라 億은 意度(탁)也라 言 子貢이...

賜 줄 사; ⾙-총15획; [cì] 은택 주다, 하사하다, 은덕, 다하다 子ㅣ曰 管仲이 相桓公覇諸侯하야 一匡天下하니 民到于今히 受其賜하나니

● 死藥이 아니라 내릴 사(賜)자를 써서 賜藥이다. 즉 임금이 하사한 약이란 뜻이다. 사형 집행 방식은 목 졸라 죽이는 교살(絞殺)과 목 잘라 죽이는 참수형(斬首刑)등 몸에 손을 대는 방법밖에 없었다. 천한 망나니에 의해 양반이나 고위층 인사의 몸이...

줄 사(賜)자는 조개 패(貝)자에 바꿀 역(易)자를 했습니다. 주는 것도 생각해 보면 준다는 뜻과 통합니다. 재물을 바꾸는 것은 주는 행동을 전제(前提)로 합니다. 바꿀 역(易)자는 잘 변하는 동물인 카멜레온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라고도 하고 일정한...

朝廷命禮官招魂以葬弋代祖諱藝號鶴波謚忠書官中樞院使世子在賓 客奉使于倭于琉球凡十三刷還本國俘六百餘人世宗朝命討馬島有珠勳賜 후면 功牌索還上國俘蒙明天子褒籠載國乘享鄉社為上祖也妣江城文氏天日女 妣一直孫氏格齋諱肇瑞之後進士顥之子諟復女以仁...

年이 十二에 使舶을 随하여 唐에 入하여 及第가 되고 漂水県尉가 되였더니 續을 考하여 承務即侍御史内供奉이 되고 紫金魚袋를 賜하였다. 차차 黄巣가 叛함에 高駢이 兵馬都統이 되어 치더니 致遠을 불러 従事를 삼았다. 檄文으로서 敵을 이겼고 光啓 元年...

상황이라면,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공자曰 “내가 죽은 뒤로 자하(商 상)의 학문은 날로 진보할 것이고, 자공(賜 사)의 학문은 날로 퇴보할 것이다.” 증자가 물었다. “무슨 말입니까?” 공자가 대답하였다. “상(商 자하)은 자기보다 나은...

争」（こちらは「91年」。のち94年6月に書籍として販売）にもあるが、どちらも出典が記されていない。 今や関係者の多くは故人である。オランダ側に問い合わせるのは最後にしたい。あるいは日本の信用にも関わる。出典などをご存じの方は、ご一報を賜りた...

비겨 없앰)시켜 주고 노나라에서 주는 돈을 받지 않았다. 공자(孔子)가 이 소식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며 탄식했다. “아! 賜(사:子貢의 이름)가 실수했구나! 무릇 성인이 일을 행함에는, 그 일로 세상의 풍속과 습관을 바꿀 수가 있다. 그러기에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