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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가공계서진달방의뢰(米穀加工屆書進達方依賴), 정미소 현황서제출 (1941년)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물명 : 미곡가공계서진달방의뢰(米穀加工屆書進達方依賴) / ST835183 - 연 대 : 일제강점기 / 昭和十六年 七月 十六日 / 1941년 7월 16일 - 발행지 : 충청남도(忠淸南道) 부여군(扶餘郡) 홍산면(鴻山面) 주식회사 유항사(有恒社) 대표자 김종흡(金鍾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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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 賴~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信 賴~ 검은 콩 한 말과흰콩 한 말을 섞는데는 한 순간이지만, 다시 원래대로 고르려면 한 나절도 부족합니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 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말을 합니다. 말은 주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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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賂, 賴, 雷, 潦)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뇌사(賂事) 뇌금(賂金) 뇌물(賂物) 방뢰(方賂) 뇌문(賂門) 화뢰(貨賂) 뇌회(賂賄) 수뢰(受賂) 힘입을 뢰(賴)자는 짐질 부(負)자에 묶을 속(束)자를 했습니다. 짐질 부(負)자는 힘을 입는다는 뜻입니다. 묶을 속(束)자는 나무 목(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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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입을 뢰 (賴 )/좋은말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자신을 사랑 스럽 다고 안다면 자기를 잘 지켜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밤의 세 번의 살핌 [밤을 초경,중경,후경으로 나눔]중 한번은 깨어 있어야 한다. <담마빠다> https://youtu.be/D5MSK_JJ0os?si=vI4EGNTGzyGFjIi5 내 몸과 재산, 행복과 공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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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장 無 賴 江 湖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30장 無 賴 江 湖 1 냉취독의 나이는 올해로 쉰다섯이었다. 키는 정확하게 여섯 자 반이었고, 팔의 길이는 넉자 두 치였다. 절강의 냉씨세가 태생이며 일곱살 때 처음으로 검을 잡았다. 열 다섯 살 때 그는 강호에 출도했고, 얼마 되지 않아 젊은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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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변광명청정치성여의보인심무능승대명왕대수구다라니경 하권 - 백천인다라니경(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弭𩕳弭𩕳沒馱哩底哩二合路引迦惹賀𩕳哩二合路迦路迦羯 리다래 다 도가미야 바로 기니바아라 바라슈바 샤가아자가라 哩怛▼(口+賴)二合馱引覩迦弭野二合嚩路引枳𩕳嚩日囉二合引跛囉戍播引捨渴誐斫訖囉二 디리 슈 라진다 마니마하 미니야 다 라니락-사 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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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843]自警八莫(자경팔막)-스스로 경계로 삼아야 할 여덟 가지 해서는 안될 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여섯째 세재막상수(世財莫常守)입니다. 세상의 재물은 지키려 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곱째 강량막시뢰(强梁莫恃賴)입니다. 힘세고 강한 것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 힘과 역량을 믿고 멋대로 날뛰면 나중에 힘이 빠졌을 때 몇배로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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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川書院誌(덕천서원지) 德川書院(없음 ~ 없음)德川書院誌[誌] 創建事實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夷岡精靈彷彿恒如在 缺 後 來誰繼入高墻 三十一年三十六年秋奉安位版行釋菜禮 位版藏於岩穴間幸而獲保然漫漶不潔改用新版祭器賴 院僕名無廋者善藏而得完焉 三十四年丙午三十九年西齋成 觀察使柳永詢營建修業齋九月又與兵使金太虛來捐以 米二十碩租五十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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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金淨) - 노방송 (路傍松)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바람 불어오니 솔바람 소리 비장하고 山 月 孤 來 瘦 影 疎 (산월고래수영소) 산에 뜬 달 비치니 솔 그림자 수척하네 賴 有 直 根 泉 下 到 (뇌유직근천하도) 허나 곧은 뿌리 땅 속 깊이 뻗어 있어 雪 霜 標 格 未 全 除 (설상표격미전제) 눈서리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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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한이 뽑은 다산시-39. 근심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못할세라 愁 山葛靑靑棗葉生 長鬐城外卽裨瀛 愁將石壓猶還起 夢似煙迷每不明 晩食强加非口悅 春衣若到可身輕 極至想念都無賴 良苦皇天賦七情 음미하기) 역시 장기 유배지에서 지은 시이다. 칠언율시이니 모두 8구로 이루어졌는데 번역은 모두 10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