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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공 화상 귀환봉안 고유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各就位 (축관이하 제집사는 손을 씻고 정한 자리에 나가 서시오) ◎行 降 神 禮 (강신례를 행합니다) ㅇ初獻官盥手 就香案前跪 (초헌관은 손을 씻고 향안 앞에 나아가 꿇어앉으시오) ㅇ初獻官 三上香 再拜 (초헌관은 향을 세번 사르시고, 일어나 두번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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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홀기<순서>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향안전궤 봉로 봉향 삼상향 부복흥 초헌관은 향로 앞에 무릎을 꿇어앉은 후, 향을 세 번 피우고 일어나시오. *初獻官 再拜跪 초헌관 재배궤 초헌관은 재배하고 다시 무릎을 꿇고 앉으시오. *司樽 奉爵 斟酒灌于茅沙 奠虛酌 興 降復位 사준 봉작 짐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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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고려-개성 高麗(今 開城) 1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본 高榻이 有하였다. 宮主가 公主에게 觴을 드릴 때 王이 公主를 돌아 보니 公主가로되 어찌 白眼으로 보느냐 어찌 宮主로 我에게 跪케 하느냐 하고 宴을 罷하고 殿에 내려 大哭하였다. 勺薬枝는 忠烈王 二十二年 五月에 寿寧宮(忠烈王母后宮) 勺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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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선]의 국토산하미와 민족주체의식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암소에 멍에 씌웠는데 雙牸並駕犂, 몇 번이나 비탈길 오갔을까? 往廻凡幾巡. 두 놈이 비탈진 데선 무릎 굽히더니 遇敧牛能跪, 밭 형세 따라 무릎을 굴신한다. 隨勢膝屈伸. 뒤따르는 며느리와 할멈은 跟後婦若姑, 반걸음씩 발걸음을 옮긴다. 跬步互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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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91[4 ~ 92](241105)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욕하다. 讒 참소할 참, 중상하다. 諂 아첨할 첨. 阿 언덕 아, 아첨하다, 윗 사람에게 알랑거림. 諛 아첨할 유. 牽 끌 견. 跪 꿇어 앉을 궤. 頸 목 경. < 해 석 > 서황이 심배를 조조 앞으로 끌고 왔다.[압송해 가서 조조를 보았다.] 조조 : “너는 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