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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 도량발호(跳梁跋扈) 2001년부터 ≪교수신문≫이 매년 12월에 연말기획으로 발표하는 사자성어로, 한해 동안의 대한민국 사회상을 반영하는 사자성어를 전국 대학교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 四字成語(한자...

※ - 도량발호(跳梁跋扈) !!! 교수신문이 선정한 지난해의 사자성어는 '도량발호' '후안무치' '석서위려' 순으로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거나 끝내 수치를 모르는 세태를 비판하는 말입니다. 새해에는 끝내 지켜낸 민주주의를 만나길 기대합니다. 교수신문...

跳梁跋扈(도량발호) 跳 뛸 도 梁 들보 량(양) 跋 밟을 발 扈 따를 호 권세(權勢)나 세력(勢力)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뛰는 행동(行動)이 만연(蔓延ㆍ蔓衍)함. 1. 개요 '권력이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뛰는 행동이 만연하다'는 뜻으로...

떠오르는 하루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도량발호(跳梁跋扈)📕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가 선정됐다. 교수신문은 9일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

跳梁 跋扈 (도량발호)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 전국 대학교수들이 2024년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가 선정했다. ‘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대상...

도량발호(跳梁跋扈)는 두 가지 주요 요소인 "도량"과 "발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정치적 및 사회적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뜻**: - 도량(跳梁)은 "넘어다니며 떠들썩하게 행동하다"라는 의미로...

설문 날짜가 비상계엄 전이라는 게 킬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63323 올해 사자성어 '도량발호(跳梁跋扈)'…"제멋대로 권력 부리며 날뛰다" 비상계엄 선포 전 진행한 <교수신문> 설문에서 1위…2위 후안무치, 3위 석서위려 올해의...

♣ 跳梁跋扈 (도량발호)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4자성어를 선정해 현 세태를 진단해 왔는데, 올해를 대표하는 4자 성어로는 跳梁跋扈 (도량발호)를 꼽았다. 도량발호는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

이는 뒷날 권력을 남용해 전횡을 일삼는 장군을 비판적으로 묘사하는 낱말로 쓰였다고 한다. 이 두 단어가 결합된 도량발호(跳梁跋扈)는 이는 권력자가 제멋대로 행동하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을 지적하는 의미로, 최근 일어난 정치적 사건들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