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輓詞[族叔曾範]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輓詞[族叔曾範] 犯而無隱古人風, 遭値聖明幸盡忠。 隼擊烏臺直節彰, 鸞栖鵠嶺德碑礱。 晩尋松菊遂初志, 遠禦魅魑由匪躳。 七耋年光一瞥過, 世間萬事片雲空。 德峯先生文集卷之五 만사(輓詞)[족숙증범(族叔曾範)] 임금의 심기를 범하여도 숨지 않은 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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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奉輓 太皇帝 陛下 태황제 폐하께 만사(輓詞)를 받들어 올림. 1919년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奉輓 太皇帝 陛下 태황제 폐하께 만사(輓詞)를 받들어 올림 己未 一九一九 기미 1919년 忽辭赤子尙何歸 홀연히 백성 떠나 어디로 돌아가시나요? 痛哭梧雲望落暉 임금님의 붕어에 통곡하니 해가 집니다. 1) 哀訴徹天天不語 사무치게 부르짖어도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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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輓詞) [ 계동 전경창 선생을 애도하며 ]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사(輓詞) [ 계동 전경창 선생을 애도하며 ] 군수(郡守) 손영제(孫英濟) 風下叨承接賤迂 多君才調壓黃蘇 容如蔗醬凍金盌 心似清冰照玉壺 鶚立朝瑞呈藥說 鵬搏天表擬良圖 可憐夢斷長安夜 魂寄螟蛉合長吁 외람되이 가르침을 받자와 천우(賤迂)한 자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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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 이시발 만사(碧梧 李時發 輓詞) - 김덕함(金德諴) 찬(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오 이시발에 대한 만사(碧梧 李時發에 대한 輓詞) - 김덕함(金德諴) 찬(撰) 국가일은 하늘에 달려있는데 오랑캐를 속히 무찌르니 / 天爲邦家胡奪速 익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