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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金麟厚)와 교유 眉巖先生集卷之十六 / 經筵日記 / 庚午 又言讀書講明道義。宜莫若四書，小學，近思錄，大學衍義，通鑑綱目八書。朱子之道學。一傳于黃幹。幹傳于何基。基傳于王栢。相傳于金履祥。履祥傳于許謙。金履祥嘗著四書考證。許謙序之曰...

通鑑節要 이 資治通鑑은 北宋 司馬光이 지은 중국의 역사책이다. 그 책을 " 譯註 通鑑節要 "를 成百曉 선생이 쓴 책을 여기에 싣는바이다. ［辛巳］天漢元年 (신사 B.C. 100) <原文> 遣中郞將蘇武 張勝 常惠하야 使匈奴하다 單于使衛律①로 召武欲降之어늘...

지적이 아닡라도 사마천의 '사기'나 11세기 중국 북송시대의 정치가 사마광이 주도하여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인 '資治通鑑' 및 김부식이 지은 '三國史記' 등의 역사서를 보면 역대 중국왕조와 우리나라 삼국의 흥망이 모두 昏君의 무능과 권력과 利權에 눈...

공(公)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굴복(屈服)시키십시오”라고 말했다. 제갈량(諸葛亮)은 그의 말을 받아 들였다. 󰡔자치통감(資治通鑑)󰡕에도 비슷한 기록(記錄)이 있다. 제갈량(諸葛亮)은 서남(西南) 지역(地域)의 특수성(特殊性)을 정확(正確)하게 인지(認知...

좀 어리석게 사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다ᆢ 똑똑한 사람은 흉내낼 수 있어도 어리석은 척하는 사람은 흉내내기 힘들다(自治通鑑-漢紀) 숲속의 ​​다람쥐는 가을이 오면 겨울 양식인 도토리를 부지런히 땅에 묻어 두는데, 묻은 장소를 다 기억하지 못한다. 결국...

53절 도주께서 갑오년 가을에 박 한경에게 사략 상하권(史略上下卷)과 사서 삼경(四書三經)의 구판을 구하게 하시므로 이때에 통감(通鑑)ㆍ소학(小學)ㆍ대학(大學)ㆍ논어(論語)ㆍ맹자(孟子)ㆍ시전(詩傳)ㆍ서전(書傳)ㆍ중용(中庸)ㆍ주역(周易)의 구판을...

사건들이 쌓여 있다. 기록 문헌이 있기에 사건들마다 검토해 보는 노력이 생긴다. 묘하게도 비슷한 시기에, 동양의 통감(通鑑, 비추어보기)이란 용어나, 서양어로 사변(speculation, 거울 비추기)이란 용어가 이런 과정에서 나온다. 주지주의와 스토아주의...

長跪問道，西登玉堂(一作臺)，金樓復道，授我僊藥，神皇所造。 教我服食，還精補腦，壽同金石，永世難老。 『歷世眞仙體道通鑑』(趙道一)，卷一，「軒轅黃帝」︰ 帝乃造山，躬寫形象，以爲「五嶽眞形圖」。黄帝往煉石於縉雲堂，於地煉丹，時有非紅非紫之雲...

제7권. 2. '운자유감수필' P52, 상무인서관. 설명:단방구장. Lot 240 익명의 송판 《통감 기사본말》 단편 영화. 佚名 宋版《通鑑紀事本末》斷片 규격 : ①29.0 × 11.0 cm 약 0.3 평척 ②31.5 × 44.5 cm 약 1.3 평척 경매가격: 2,800,000 - 5,800,000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