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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不 拾 遺 (도불습유)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道 不 拾 遺 道 : 길 도 不 : 아닐 불 拾 : 주울 습 遺 : 잃을 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 / 법이 잘 지켜져 나라가 태평함) 상군(商君)은 위(衛)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앙(鞅), 성은 공손(公孫)이다. 젊었을 때 형명학(形名學)을 좋아해 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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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 得尙于中行 以光大也 -周易(주역, 역경(易經)-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 得尙于中行 以光大也(구이 포황 용빙하 불하유 붕망 득상우중행 상왈 포황 득상우중행 이광대야) 구이는 거친 것을 포용하며, 하수를 맨발로 건너며, 먼 것을 버리지 아니하며, 붕당을 짓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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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cafe.daum.net/dkdehd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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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高臺送黎拾遺 높은 대에서 려습유를 보내다 王維 왕유-86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臨高臺送黎拾遺 높은 대에서 려습유를 보내다 王維 왕유 相送臨高臺 서로 이별하고 높은 대에 올랐더니 川原杳何極 강과 들판 끝이 어딘지 묘연하다 日暮飛鳥還 날 저물어 나는 새는 돌아오는데 行人去不息 떠난 사람 가고는 소식 없어라 왕유(701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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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보강(정력 증진)에 좋은 차와 약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이 잘 마르면서 얼굴에 허열[虛熱]이 잘 뜨는 자는 삼간다. 허리가 아픈데도 효과가 있다 3,토사자 兎 絲 甘 平 治 夢 遺 添 精 强 筋 腰 膝 萎 새삼씨 : 토사자는 달고 성평하다. 몽유를 다스리며 첨정 강근하고 요슬의 마비를 고친다.4~5일간 주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