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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朝에서 島民을 옮기고 그 땅을 비어 항상 三年에 한번씩 送할 때 審視官이 十五 斧子를 주어 그 竹과 木을 伐하고 또 土物을 釆하여 朝에 드렸는데 三陟의 営将과 越松의 万戸가 交進하여 서로 入할 때 그때에 来往하는 배를 邏帆이라 하였다. 桃花寂寞...

酉(닭 유/ *): 지지(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중의 하나일 때 닭에 해당할 뿐이며, 실제로는 ‘술, 술병’의 뜻입니다. 165. 釆(분별할 채/ 분별할 변): 采(채)와 모양이 비슷하여 분별할채라고 부를 뿐, 사실은 ‘변’의 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釆(변...

紛)을 해결하고(釋) 세상(俗)을 이롭게 한(利), 모든 사람들(竝皆)은 말 할 수 없이 훌륭하다(佳妙). ▶ 한자공부 釋 : 분별할 변釆(동물발자국), 엿볼 역睪(죄인을 감시하는 모습, 역→석). 동물의 발자국을 보고 ‘분별한다. 풀다’. 해석(解釋...

友肅廟進士 鄭儁 迎日人號晩悔堂肅廟生員事親盡誠好古篤行累登薦剡 呂以一 大老 后號柏軒英廟生員篤孝友兄弟一堂家無私室 呂以釆 大老后號烟皐肅廟生員有文集 呂以臨 大老后肅廟生員遊呂文徵門有文行 李后植 深根曾孫號石橋英廟進士 崔恒久 善門后號梨花...

所生然后可 則是 夜光之璧 不飾朝廷 犀象之器 不爲玩好 鄭衛之女 不充后宮而駿馬駃騠 不實外廐 江南金錫 不爲用 西蜀丹靑 不爲釆 所以飾后宮 充下陳 娛心意 說耳目者 必出于秦 然后可 則是 宛珠之簪 傅璣之珥 阿縞之衣 錦繡之飾 不進于前 而隨俗雅化 佳冶...

남아 있”다. 횟수를 나타내는 한자 번(番)은 원래 짐승의 발을 의미하는 글자였다. <설문해자>에서는 이 글자의 윗부분 변(釆) 자는 짐승의 발톱을 나타내고 아랫부분 전(田)의 형태는 짐승의 발자국이 땅에 찍힌 모양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변(釆) 자는...

범♣/凡148.113 법♣/法139 벽♣/璧124 /碧124 /疈127 변♣/卞86 /弁86.137 /變86.140 /辨85.138 /辯85.138 /邊83 /辮85.138 /釆[辨의 본자]38.135 별♣/別150.121 /鼈121 /丿27 병♣/丙102.136 /兵145100.138 /幷100 /並102 /病102 /秉102 보♣/保91.142...

분별할 변(釆)자는 관념적인 도형으로 분변(分辨)한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열 십(十)자를 하고 좌우(左右) 상하(上下)로 점 주(丶)자를 해서 분변함을 나타냈습니다. 분변(分辨)은 나누어 다시 구별해서 생각하고 인식(認識)한다는 말입니다. 釆 캘 채...

166.釆: ‘丿(움직일 별, 삐칠 별)’에 ‘米(퍼질 미)가 더해져 진리,이치가 움 직여 퍼진다 해서 진리가 움직여 퍼질 변,움직여 퍼질 변,분별(分別)할 변,나눌 변 이 라 합니다. 167.里:’田(진리 전,완전 전)’에 ‘土(이룰 토)’가 더해져 진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