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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석(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論釋)_일러두기와 목차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론석(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論釋)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B&dataId=ABC_IT_K0557_T_001 무착보살(無着菩薩) 게송 세친보살(世親菩薩) 해석 의정(義淨) 한역 김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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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석(道場釋)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량석(道場釋) ‘하늘은 자시(밤11시∼1시)에 열리고, 땅은 축시(1시∼3시)에 어둠에서 풀리며, 사람은 인시(3시∼5시)에 잠에서 깨어난다.’는 말이 전해온다. 그래서일까, 새벽 3시가 되면 산사에서는 부전스님이 모든 생명을 어둠과 잠에서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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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서전서문(書傳序文) 석(釋)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자료] 서집전서(書集傳序) 제5장 서전서문(書傳序文) 석(釋) 서전서문은 유교의 시전 주역과 함께 3대경서로써, 대문공(주자)의 사위이고 제자인 채침이 지으셨다. 경이라함은 천도의 순환법칙과 율여가 작성되어 천지(天地)의 기운을 돌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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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청정한 의식 - '도량석(道場釋)'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의 청정한 의식 - '도량석(道場釋)' 도량(道場)은 모든 불보살이 성도(成道)를 얻은 곳, 또는 성도하려고 수행하는 곳을 말한다. '도량석(道場釋)은 새벽녘에 게송을 외우고 목탁을 치며 사찰 도량을 도는 의식을 말한다. 도량을 청정하게 하고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