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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銜, 鹹, 艦, 咸)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갈 함(銜)자는 의부(義符)로 쇠 금(金)자에 성부(聲符)로 다닐 행(行)자를 했습니다. 다닐 행(行)자는 네거리를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재갈 함(衘), 재갈 함(䘖)자는 다닐 행(行)자가 들어 있어서 ‘함’으로 읽습니다. 함륵(銜勒) 함자(銜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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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ソップ寓話(이솝우화) 48~54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しよう。ああ、そうだ。良い事がある。」猿は両手に持っている豆を 零さないようにして、そっと静かにしゃがみました。 口で銜えて、落ちた豆を拾おうと思ったのです。所が大変ん、あっと言う間に、ぱらぱら、ぱらぱらっと、今度は十粒程落として仕舞い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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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71[4 ~ 72](240618)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련하다. 虞 헤아릴 우, 근심하다, 걱정[하다], 염려[하다]. 打 칠 타, 쳐들다, 펴들다, 내걸다. 負 질 부. 薪 섶나무 신. 銜 재갈 함, 머금을 함. 銜枚 예전에, 행진할 때에 군사들이 떠들지 못하도록 입에 가는 나무막대를 물리던 일. 이 가는 막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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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루기 (岳陽樓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근심하기에 앞서 근심하고, 천하 사람들이 즐거워한 뒤에 즐거워할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니, 아! 이러한 사람이 아니면 내가 누구와 더불어 돌아가겠는가? •滕(물 솟을 등) 䨙(장마 음) 霏(눈 펄펄 내릴 비. 안개 비) 銜(재갈 함) 譏(비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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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23]高峯先生7, 別室示圓機[별실시원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223]高峯先生7, 別室示圓機[별실시원기] 고봉집 제1권 / [시(詩)] 高峯先生文集卷第一 別室示圓機 [별실시원기] 銜(衘)山日脚影微茫。함산일각영미망 相對蓮塘引興長。상대연당인흥장 一局彈棊無限笑。일국탄기무한소 不妨身世滯江鄕。불반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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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篇 第9篇 馬蹄篇 第3章】 "此亦聖人之過"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게 끌 만)은 갑자기 떠받는 것으로 굴레를 쓰지 않고 갑자기 달려드는 모습.(임희일林希逸) - 궤함詭銜 : 재갈을 토해 냄. 함銜은 재갈. - 절비竊轡 : 고삐를 물어뜯음. - 馬之知而態(能)至盜者 : 말의 지혜로 도둑질을 할 수 있게 됨. 사람들과 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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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마나 한 소리.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슈!,,,,,,," 분명 있었던,,그리고 통했던 대화이다. ㅎㅎㅎ 그만 하께! 고니 =================================================== . * 떠난자와 남은자. 이인제 이름은 휘(諱) 가 되고,,,하윤곤이름은 함(銜)이라 한다. 떠난자와 산자는 한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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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55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췌. 缾(두레박 병)은 작고, 罍(술독 뢰)는 크니, 모두 술그릇이다. 磬(경쇠 경, 다하다)은 다함. 怙(호)와 恃(시)는 믿음. 銜(재갈 함)과 恤(구휼할 휼)은 근심함. 靡(쓰러질 미)는 없음. 鞠(기를 국)과 畜(기를 휵 / 쌓을 축)은 모두 기름. 拊어루만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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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家詩(천가시)] 03-60.村晚(촌만:농촌의 저녁 풍경) - 雷震(뇌진)-이런저런 이야기-1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문출처> 村晚/作者:雷震 本作品收錄於《千家詩/卷三》 ----------------------------------- ○ 陂(피) : 못. 물가. ○ 銜(함) : 머금다. ○ 寒漪(한의) : 차가운 잔물결. 漪(의)는 잔물결. ○ 腔(강) : 곡조. 가락 ○ 信口(신구) : 내키는 대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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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이경증 신도비명 병서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平,獻納,司諫也。春坊則司書至輔德也。玉堂則修撰至應敎也。或三四拜。或十餘拜。而其在玉堂最多 。間爲司成宗簿正而常帶三字銜。又兼都體察從事官。其在修撰也。參判崔鳴吉論追崇典禮。請別立禰廟。公與同僚。引經據義 。上箚嚴斥。中朝人劉興治自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