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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남(肝南);[성호사설 제4권 萬物門]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豆)에는 김치와 젓 따위를 담고, 보궤(簠簋)에는 서직(黍稷)을 담는다.” 했으니, 서직이란 것은 지금 말하는 밥이다. “적대[鐙]에는 대갱(大羹)을 담는다.” 하였으니, 대갱은 지금의 반갱(飯羹)이고, “국그릇[鉶]에는 어육(魚肉)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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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자작나무 말굽버섯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省略(생략)하고, 樺字(화자)로 한 것이다. 【集解】 藏器曰︰樺木似山桃,皮堪為燭。 宗奭曰︰皮上有紫黑花勻者,裹鞍、弓、鐙。 時珍曰︰樺木生遼東及臨洮、河州、西北諸地。其木色黃,有小斑點紅色,能收肥膩。 其皮濃而輕虛軟柔,皮匠家用襯靴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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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도자기 형태별 명칭 瓷器 傳統標型學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譬如羊皮口袋之類腥羶的水袋就逐漸被精美的瓷器取代,可樣子還是皮子縫的水袋、酒袋的樣子。後人初時不辨,看起來像雞冠、像馬鐙,呼之雞冠壺、馬鐙壺。此外,西夏人還發明了一種扁壺,大概是方便騎馬攜帶。它與雞冠壺同屬一類,把口和嘴再次合併,柄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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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49[4 ~ 50](240116)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다, 바쁘다, 분주하다. 俯 구부릴 부, 숨을 부. 伏 엎드릴 복, 숨을 복. 識 알 식, 면식이 있다. 鞭 채찍 편. 隨 따를 수. 鐙 등자 등, 말을 탈 때나 탔을 때 발을 디디는 제구. 執鞭隨鐙 채찍을 잡고 등자를 들고 말의 뒤를 따르다. 甘心 달가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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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卷之十 (2) - 遼東八詠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鞍上如殭屍。倏複據鞍定坐。再次翹右足鐙上。舉左足空中而馳。俄而一躍登鞍如故。三次抱四、五歲兒同騎。及放馬之際。便立兒右鐙。自立左鐙上。以手執兒衣領。兒亦以一手按額巾 使不脫。一手執女襟裾。同時齊馳。望如飛仙騎快鶻。良久便抱兒坐鞍如神。千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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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簡體字(중국간자체)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檩 檁 瞩 矚 磷 燐 簖 籪 羁 羈 藓 蘚 襁 繈 赡 贍 赢 贏 蹑 躡 蹒 蹣 辫 辮 镡 鐔 镣 鐐 镤 鏷 镦 鐓 镧 鑭 镨 鐠 镪 鏹 镫 鐙 隳 皻 骤 驟 鲽 鰈 鳃 鰓 鳄 鱷 鳅 鰍 鳆 鰒 鳇 鰉 鹩 鷯 鹪 鷦 鹫 鷲 鹬 鷸 龋 齲 龌 齷 龠 籥 冁 囅 嚣 囂 癞 癩 藤 籐 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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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회 월요강좌 자료 게시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鐙摺:<あぶみずり>と読む。白石の山峡で難所。義経の軍勢はここで鐙を摺ったという言い伝えがあった。鐙は、乗馬時に足をのせるための馬具 。 白石の城を過:<しろいしのしろをすぐ>と読む。白石は、伊達家の支城で、片倉氏の居城。 笠島の郡:宮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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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 대보단(大報壇). 대사(大祀). 등(鐙). 마조제(馬祖祭). 망기(望祈) 202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초기 국가제례 연구』, 일조각, 2002.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국사편찬위원회, http://thesaurus.history.go.kr/. 등(鐙) 정의 국가 제사 의례에 사용된 주요 제기(祭器)로서 대갱(大羹)을 담는 그릇. 개설 중국 송나라 철종 때 진상도(陳祥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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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겁경 제 6 권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별위(分別威) 무손모(無損耗) 유연업(柔軟業) 월광씨(月光氏) 뇌시불(雷施佛) 행적연(行寂然) 호무노(號無怒) 다유등(多有鐙) 황요전(晃曜田) 청정국(淸淨國) 초출상(超出上) 연화상(蓮華上) 광수불(光首佛) 보청정(寶淸淨) 호극현(號極賢) 보상씨(寶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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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돌 인생(人生) 平心 / 홍 원 표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平心 / 홍 원 표 잠시 스쳐 가는 인연(因緣) 말없이 등(鐙)을 내어주고 삶을 이어준 징검돌 숨 가뿐 시간(時間) 가슴속에 응어리진 돌덩이 내려놓지 못하고 천년의 세월(歲月) 살 것처럼 앞만 보고 허둥대며 살아온 곧고 외로운 자신(自身)만의 길 힘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