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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감(釋圓鑑)5절-한중 잡영(閑中雜詠)제2수 한중 잡영(閑中雜詠) 한가하여 읊은 시-석원감(釋圓鑑) 山靑仍過雨(산청잉과우) 산이 푸르니 막 비 지나갔고 柳綠更含煙(류록갱함연) 버들은 푸르러라 다시 안개를 머금었구나 逸鶴閑來往(일학한래왕) 빼어난...

禪家龜鑑(선가귀감) 최고의 경지는 온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는 것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8) "도를 가까이 하면 이름이 드러나기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 하면 어리석기가 밤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출처 : 법구경> 불기...

https://youtu.be/QVZys3CN7Tw ◉ 군부감(君符鑑) ​운북성남(雲北城南) 군부선(君符仙) 혼보십년(魂保十年) 공공천(公公天) 선천공윤(先天共潤) 하락도(河圖洛) 후천영평(後天永平) 낙서도(洛書圖) 신출기묘(神出奇妙) 오화방(五化方) 기곡남자(奇谷男子...

으로 읽습니다. 감사(憾事) 감원(憾怨) 감에(憾恚) 감한(憾恨) 감정(憾情) 감연(憾然) 유감(遺憾) 협감(挾憾) + 거울 감(鉴,鑑,鑒)자는 의부(義符)로 쇠 금(金)자에 성부(聲符)로 볼 감(監)자를 했습니다. 볼 감(監)자는 눈을 뜻하는 신하 신(臣)자 옆에...

名守一(명수일) 平日安丘壑(평일안구학) 如何病洛京(여하병락경) 纔違千里面(재위천리면) 已隔八年情(이격팔년정) 鄕國亡人鑑(향국망인감) 林泉失客星(림천실객성) 那堪白雲去(나감백운거) 淸洛有空亭(청락유공정)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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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秋適)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성균관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신 이우성 교수께서 청주판 [신교정대자명심보감(新校正大字明心寶鑑)]에 의해 편저자가 명나라의 범입본(范立本)임이 밝혀졌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널리 퍼져 애독된 [명심보감]은 범입본...

空を飛んで仁川空航（仁川空港）に降りる。一見白い雲と雨雲の高さは異なることが分かる。なぜですか？雲の種類は175種類あり、雲圖鑑（図鑑）まで出ている。高く上がる雲は重さが軽いからだが、上昇气流（上り気流）に乗れば高く上がる。ただし、雨雲は重...

寒如流水吟如氷 추위는 계속 되어도 얼음처럼 읊는데 1) 痼執難通病氣凝 고집은 불통이라 병의 기운이 엉기네. 俯視兒童還有鑑 아이들을 바라보면 다시 거울이 되고 願親師友不離燈 스승제자 친하고자 등불 떠나지 않네. 心如登木多猶預 마음은 나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