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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褸, 鏤, 壘, 陋)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석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누벽(壘壁) 이루타(二壘打) 삼루수(三壘手) 보루(堡壘) 잔루(殘壘) 도루(盜壘) 주루(走壘) 좁을 루(陋)자는 의부(義符)로 언덕 부(阜,阝)자에 성부(聲符)로 ‘𠃊’자에 밝을 병(丙)자를 했습니다. ‘𠃊’자에 밝을 병(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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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편13-2. 或曰(혹왈) 陋(누)어니 如之何(여지하)잇고 子曰(자왈) 君子居之(군자거지)면 何陋之有(하루지유)리오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2. 或曰(혹왈) 陋(누)어니 如之何(여지하)잇고 子曰(자왈) 君子居之(군자거지)면 何陋之有(하루지유)리오 혹자가 말하기를 “〈그 곳은〉 누추하니, 어떻게 하시렵니까?” 하자, 孔子께서 대답하셨다. “君子가 거주한다면 무슨 누추함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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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頗隘陋:작고 초라한 정자)에서 피향정으로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피향정에 생성 과정 (2) 1544년 가을 칠보 원촌마을 한정에서 과거급제 25년만에 관료로 성장 하여 동방 모임을 갖은 송세형, 신잠, 송순, 김약회 정읍학 9호 2022년 12월 태인 피향정의 역사적 변천과 태인지역에 역사 문학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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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김계휘 신도비명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所指取。竟得歡心。平生不以治家爲意。祖先遣業之外。一口之籍。一畝之庄。無所增。惟於晩節。卽屋後。立室二間常處。人笑其朴陋。至於案牘什具。隨坐苟設。去則不復收拾。或因而不問有亡也。公以第一流。未嘗引以自高。而好賢愛才。出於至誠。虛己傾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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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現感虎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遽起曰 : 「客甚衝寒雪, 請前就火.」 澄坐良久, 天色已暝, 風雪不止. 澄曰 : 「西去縣尙遠. 請宿于此.」 父嫗曰 : 「苟不以蓬蓽爲陋, 敢承命.」 부구견징래, 거기왈 : 「객심충한설, 청전취화.」 징좌량구, 천색이명, 풍설부지. 징왈 : 「서거현상원. 청숙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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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깊은 뜻.-지석영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쓰이는, 발이 잘고 고운 사. 倭扇(왜선)-일본 부채.倭刀(왜도)-일본 칼.倭繒(왜증)-일본 댕기.倭飛陋(왜비루)-일본 비누. 倭紙(왜지)-일본 종이.倭玳瑁(왜대모)-일본 모자.倭靑(왜청)- 검은 빛깔을 띤 푸른빛. 倭躑躅(애척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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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下 2-2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사이에 道理를 따르지 않음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맹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두 節과 같이 하신 것이다.) 淺얕을 천. 陋누추(陋醜)할 루. 麤거칠 추. 率거칠 솔, 거느리다, 統率하다, 따르다, 좇다(남의 말이나 뜻을 따르다), 꾸밈없다, 輕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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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등대운경청우품제육십사(大方等大雲經請雨品第六十四)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牟樓牟樓 多羅多羅低 리저리도루도루 하나하나 타하라하 파차파 차 기리혜나 기리혜나 말리타 마리타 발라말리타 利低利兜陋兜陋 呵那呵那 陀呵陀呵 波遮波遮 奇利醯那 奇利醯那 末利陀 末利陀 鉢羅末利陀 미륵보살님이 명령해 알리어 모든 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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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나는 누구인가? - 칠갑산 장곡사와 사비성 고궁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体,位于东方。 左(left)意思是东。 寺庙的名字是Neungsa。 这是因为灵山里寺址建在这里。 宫殿虽是新建,但建造得俭而不简陋,富丽堂皇而不铺张。 有一种说法认为,扶余百济王国是温祖王的母亲徐素鲁创建的,徐氏是百济王室的后裔。曾经有一次,我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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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朴永錫) - 누실명 (陋室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以 養 心 (잔경가이양심) 경전은 마음을 수양할 수 있고 吾 廬 足 以 養 形 (오려족이양형) 내 초가는 몸을 보양할 수 있네 聊 次 陋 室 銘 (요차누실명) 그런대로 누실명에 차운하고 窃 慕 顔 樂 亭 (절모안락정) 삼가 안락정을 사모하노라 - 박영석(朴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