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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哀絶陽(애절양)絶陽(절양)의 슬픔!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漢詩) 哀絶陽(애절양) 絶陽(절양)의 슬픔! 노전소부곡성장(蘆田少婦哭聲長) 곡향현문호궁창(哭向縣門號穹蒼) 부정불복상가유(夫征不復尙可有) 자고미문남절양(自古未聞男絶陽) 구상이호아미조(舅喪已縞兒未澡) 삼대명첨재군보(三代名簽在軍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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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寒 끝에 陽(立)春이다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괘 (땅) 은 하늘위에 건괘(하늘)는 아래다 하늘과 땅의화합 음양교합 조화다 泰는 크다 통하다뜻 지난해 12월의 괘를 받아 陽기운은 증가하고 吉하고 형통하다 陰은 가고 陽이 오니 길하고 형통하다 (주역) ' 小往大來 ' 小는 陰 , 大는 陽 소왕대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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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하상공 노자도덕경 - 도道는 음陰·양陽의 기氣이다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도道, 자연自然, 덕스러움德, 무위無爲는 서로 다른 개념이 아니게 된다. 하상공은 첫째 노자의 자연自然을 음陰·양陽의 기氣로 해석하는데, 이것은 하상공이 당시에 유행하던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자신의 주석에 반영했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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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絶陽(양근을 자른 것을 슬퍼하며) 정약용(茶山 丁若鏞1762~1836)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哀絶陽(양근을 자른 것을 슬퍼하며) 정약용(茶山 丁若鏞1762~1836) *白骨徵布 黃口簽丁; 조선 말기, 죽은 백골이나 젖먹이 어린애까지 군적에 올려 군포를 징수하던 관원의 횡포를 이르는 말 蘆田少婦哭聲長(노전소부곡성장) 갈밭마을 젊은 아낙 길게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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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age : 一 陽 来 復(이치요오 라이후쿠) - 2.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出處 : “道をひらく” 松下幸之助 著 141 Page : 一 陽 来 復(이치요오 라이후쿠) - 2. ## 한국어 낭독 ## ## 일본어 낭독 ## 頭(아타마)で 知(시)る ことも 大事(다이지)だ が 、 머리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身(미)を もって 知る という ことが 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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脯는 陽에 속하고, 醢는 陰에 속한다.[盖脯屬陽醢屬陰]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脯는 陽에 속하고, 醢는 陰에 속한다.[盖脯屬陽醢屬陰] 왼쪽에 脯를 놓고 오른쪽에 醢(젓갈)를 놓는 것은 산 사람의 禮입니다. 장례 이전의 饋奠은 마땅히 살아 있을 때를 그대로 형상해야 하는데 《喪禮備要》의 襲圖에는 오른쪽에 脯를 놓고 왼쪽에 醢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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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운룡장군의 묘지명(墓誌銘) - 孫起陽 撰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적지 - 식성군이운룡 장군의 묘소의 묘비명은 택당 이식(李植)이 지은 비가 있으며 묘지명(墓誌銘)은 오한(聱漢) 손기양(孫起陽, 1559 ~ 1617)이 다음과 같이 지었다. 효충장의선무공신 가선대부 삼도수군통제사식성군 증자헌대부병조판서겸지의금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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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 陽.....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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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양(哀絶陽)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절양(哀絶陽) 정약용 / 1803년 갈밭마을 젊은 아낙 그칠 줄 모르고 통곡하네 고을 아문 향해 울부짖다 하늘 보고 호곡하네 전장에 나간 지아비 못 돌아오는 수는 있었으나 남자가 남근을 자른 것은 예로부터 들어본 일 없다오 시아버지 상례 이미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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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十八章 天 陽 熱 府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第 十八章 天 陽 熱 府 소랑과 강천웅, 왕구는 계속해서 화굴 깊숙히 진입하였다. 이번에는 통로를 기억하기 위하여 석벽에 표식을 남기며 들어갔다. 선두에는 강천웅 그 뒤로 왕구와 소랑이 따랐다. 항렬대로 위치를 잡은 것이었다. 소랑은 의형(義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