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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行山林險阻沮澤 凡難行之道者 爲圮地 所由入者隘 所從歸者迁 彼寡可以擊吾之衆者 爲圍地 疾戰則存 -孫子兵法(손자병법)-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行山林險阻沮澤 凡難行之道者 爲圮地 所由入者隘 所從歸者迁 彼寡可以擊吾之衆者 爲圍地 疾戰則存 不疾戰則亡者 爲死地(행산림험조저택 범난행지도자 위비지 소유입자애 소종귀자우 피과가이격오지중자 위위지 질전즉존 부질전즉망자는 위사지) 산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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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碍, 崖, 曖, 隘)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을 없애야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애매(曖昧) 애매모호(曖昧模糊) 애연(曖然) 애실(曖實) 애진(曖眞) + 좁을 애(隘)자는 의부(義符)로 언덕 부(阜,阝)자에 성부(聲符)로 더할 익(益)자를 했습니다. 더할 익(益)자는 그릇 명(皿)자 위에 여덟 팔(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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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不恭)과 애(隘)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공(不恭)과 애(隘) : 《맹자》 공손추 상(公孫丑上)에 “백이는 속이 좁고 유하혜는 공손하지 못한 점이 있나니, 그 두 가지는 군자가 따르지 않는다.[伯夷隘 柳下惠不恭 隘與不恭 君子不由也]”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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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隘, 靄, 埃, 艾)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을 애(隘)자는 의부(義符)로 언덕 부(阜,阝)자에 성부(聲符)로 더할 익(益)자를 했습니다. 더할 익(益)자는 그릇 명(皿)자 위에 여덟 팔(八)자를 하고 한 일(一)자를 반복해서 함으로써, 마치 시루떡처럼 켜켜이 자꾸 쌓아놓은 모양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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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5 - 공야장(公冶長) - ⑳ - 子曰 甯武子邦有道則知 邦無道則愚 其知可及也 其愚不可及也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不勝) 殺士榮刖鍼莊子 謂甯兪忠而免之 執衛侯歸之于京師 寘諸深室 甯子職納槖饘焉(槖音託 衣裳也 饘音旃糜也 甯兪以君在幽隘 故親以衣食爲己職 言其忠至 所慮者深) 元咺歸于衛 立公子瑕(瑕衛公子道也) 춘추좌씨전 노희공 28년에 위나라 제후가 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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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침을 보아 버렸다 - 반야봉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의 아침을 보아 버렸다 - 반야봉 1. 반야일출. 남부능선 너머가 부상(扶桑)이다. 入眼乾坤尙嫌隘 눈에 뵈는 천지도 오히려 좁은데 一杯滄海誰云洪 누가 술잔만한 창해를 넓다 했던가 紛綸巨細覽無餘 크고 작은 온갖 것들 남김없이 모두 보니 蜂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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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나는 누구인가? - 잃어버린 가을 Lost Autumn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秋世界时,之所以用回文山(全罗道)作为判断是非的度数,是因为以阴道(母岳山云)为基础。后天世界创世之际,阴道母心胸狭隘,阳道天父退却。要正确构建阴路,必须恢复父亲的运势,也就是阳路,才能达到正阴正阳,达到太平。 也就是说,秋天来了,必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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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山雜詠(도산잡영)] 再行視陶山南洞有作示南景祥(1)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屢遷地 草草族傾壞 한서루천지 초초족경괴 가난한 집 땅 자주 옮기니, 간들간들 곧 기울고 허물어졌네. 雖憐泉石幽 形勢終嫌隘 수련천석유 형세종혐애 비록 골짜기 그윽한 것 사랑스러우나, 형세는 끝내 막히고 좁네 喟然將改求 行盡高深界 위연장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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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방광불화엄경 욕이무량찰중생 欲以無量刹衆生으로 치일모단불박애 置一毛端不迫隘하고 실지무인무유아 悉知無人無有我하야 보살이차초발심 菩薩以此初發心이로다 한량없는 세계의 모든 중생을 한 터럭 끝에 두어도 비좁지 않고 남도 없고 나도 없는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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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38권 상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문을 연설하십니다. ◆게송❮偈頌-6❯ ●一毛孔內無量剎에 ◯各有四洲及大海하고 ◯須彌鐵圍亦復然하거늘 ◯悉見在中無迫隘하니라 하나의 털구멍 안 헤아릴 수 없는 불찰에 저마다 사대주와 큰 바다가 있고 수미산과 철위산도 역시 그러하거늘 모두 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