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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隘, 靄, 埃, 艾)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읽습니다. 애구(隘口) 애수(隘守) 애항(隘巷) 애곡(隘谷) 애로(隘路) 협애(狹隘) 영애(嶺隘) 편애(偏隘) 아지랑이 애(霭ǎi,靄)자는 의부(義符)로 비 우(雨)자에 성부(聲符)로 아뢸 알(謁)자를 했습니다. 아뢸 알(謁)자는 의부(義符)로 말씀 언(言)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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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687]李白詩 181首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其一 君尋騰空子。應到碧山家。 水舂云母碓。風掃石楠花。 若愛幽居好。相邀弄紫霞。 其二 多君相門女。學道愛神仙。 素手掬靑靄。羅衣曳紫煙。 一往屛風疊。乘鸞著玉鞭。 ( 著玉鞭一作不著鞭 ) 贈內 三百六十日。日日醉如泥。 雖爲李白婦。何異太常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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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554]우리5언한시 1~50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日) 먼(遙) 산으로(山) 내려가네(下). 한번(一) 노 저어(棹) 해질 무렵에(晩) 돌아(歸) 오니(來) 절은(招提) 아득히(杳) 놀(靄) 사이에 있네(間). 낱말풀이 / 招提 : 관부(官府)에서 사액(賜額)한 절. 42. 絶句(절구) ―淸蓮 李後白(청련 이후백) 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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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級 漢字 3,500字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堊 愕 安 岸 案 眼 雁 顔 按 晏 鞍 謁 軋 斡 閼 岩 暗 癌 庵 闇 押 壓 鴨 央 仰 殃 怏 昂 秧 鴦 哀 涯 愛 碍 埃 曖 崖 艾 隘 靄 厄 液 額 扼 縊 腋 櫻 鶯 也 夜 耶 野 惹 倻 冶 惹 揶 爺 若 約 弱 藥 躍 葯 羊 洋 揚 陽 楊 養 樣 壤 孃 讓 瘍 攘 襄 釀 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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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여경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친 육훈)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 六然-육연 > 경주 최부자집의 살면서 가져야 할 여섯가지 마음자세에 관한 가훈. 超-靄-澄-敢-淡-泰 : 초애징감담태 自處超然-자처초연 : 혼자 있을 때도 정도를 걸어라. 對人靄然-대인애연 : 다른 사람을 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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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戴天山道士不遇(방대천산도사불우) / 李白(이백)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聞鍾 수심시견록 계오불문종 숲이 깊어 때때로 사슴 볼 수 있으나 계곡에는 정오가 되어도 종소리 들을 수 없네. 野竹分靑靄 飛泉掛碧峰 야죽분청애 비천괘벽봉 들판의 대나무 푸른 아지랭이(구름) 나누고 떨어지는 샘물은 푸른 봉우리에 걸려있네. 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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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애이라 하는 분의 그 차녀와 그 사위 명조 궁합을 말하는 것 같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는 관문(關門)을 그래 여성 음문 상징 옥문관(玉門關)이라 하는 것이다 무신(戊申)갑자(甲子) 무술(戊戌)무오(戊午) * 靄 아지랭이 애, 아지랭이 알 아지랭이. 연무(煙霧). 자욱하게 낀 기운. 구름이 모이는 모양. 구름이 길게 낀 모양. 눈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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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서봉&남근바위 전망대&코끼리바위&현등사&무우폭포 민영환 암각서&황토가든]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들 옥기둥 같고(群矗玉柱) 겹겹 산등성이는 성벽처럼 둘렀구나(疊岡環金墉) 절간은 숲속 안개 속에 아득히 멀어도(招提杳林靄) 몇 리를 나무꾼 발자취 찾아 갔더니(數里尋樵踪) 부처님의 등불 옛 탑에 매달려 있고(神燈懸古塔) 신령스런 울림 저녁 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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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화(589) - 고극공의 '춘운효애도'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克(이길 극)恭(공손할 공)의 春雲曉(새벽 효)靄(아지랭이 애)圖 고극공(1248-1310)의 조부는 서역인으로 산서성 대동에 와서 살았다. 아버지 고가보는 원의 상서의 딸과 결혼하여 북경으로 옮겨서 살았으나, 벼슬을 싫어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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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일원 인왕동 고분군길 트레킹 #3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하, 흉년분담, 후한대접, 백리도움, 삼년무명 경주 최부자댁의 살면서 가져야 할 여섯 가지 마음자세 가훈 육연(六然) <超-靄-澄-敢-淡-泰 : 초애징감담태> 自處超然-자처초연 : 혼자 있을 때도 정도를 걸어라. 對人靄然-대인애연 : 다른 사람을 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