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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바즈-飯テロ日記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バズン‼︎ 来たよーーー‼︎ PROBLEMヤバすぎるよぉぉ…😭 マジでかっこいいし毎回のステージで最高値更新してくるのがホントすごい👏!!!! このタイミングで見せつけてくるグループとしての新たな可能性… 私達はどんなコンセプトでも消化してこれほど表現で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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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반(仙人飯)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인반(仙人飯)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외집(外集)-잡병용약부 하(雜病用藥賦 下)-제허(諸虛) Polygonatum sibiricum의 뿌리줄기로, 음(陰)을 자양(滋養)하고 폐(肺)를 촉촉하게 하고 비(脾)를 보익(補益)하고 기(氣)를 돕는 효능을 가진 약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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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시寒山詩 096 蒸砂擬作飯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蒸砂擬作飯 증사의작반 臨渴始掘井 임갈시굴정 用力磨碌磚 용력마록전 那堪將作鏡 나감장작경 佛說元平等 불설원평등 總有眞如性 총유진여성 但自審思量 단자심사량 不用閒爭競 불용한쟁경 모래 삶아 밥 짓는 시늉을 내고 목말라야 비로소 우물을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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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수필 - 방참반(放參飯)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越) 지방에서는 안거 중일 때 밤에 밥을 지어 먹었는데, 이를 '방참반'이라 한다. 그런데 분에 넘치게 사치하여 웬만한 오공(午供: 스님들이 대낮에 먹는 밥)보다 성찬이다. 더군다나 이런 일들이 이제는 어엿이 관습이 된 지 오래라고 한다. 옛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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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爲鼠常留飯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3. 爲 鼠 常 留 飯 , 위서상유반 쥐를 위해 항상 밥을 남겨 두고, 憐 蛾 不 點 燈 . 연아불점등 부나비를 가엾이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 하였으니 古 人 此 等 念 頭 , 고인차등염두 옛ㅇ사람의 이런 마음은 是 吾 人 一 點 生 生 之 機 . 시오인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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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爲老人乳 徐達城 李二相平仲 孫二相七休 亦以酒代飯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진다. 河東嘗曰。酒爲老人乳。以穀成之。宜有益於人。吾平生不能飯。非酒何以至此。徐達城李二相平仲孫二相七休。亦以酒代飯。人之五藏强弱不同。酒亦別有入安之處。是未可知也。然飮酒者。畢竟爲酒所勝。欲止酒而不得。無酒氣則復飮。而精神已內消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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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 기화 - 송기밥(松皮飯)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 잡고 돌에 앉아 청산에 늙어 온갖 잎 다 져도 혼자 견디는 겨울 네 몸 갈아서 세상 맛에 섞었으니 그 맛 따라 이 맑은 추위 알게 하는 소나무 원문 拏雲踞石老靑山 (나운거석로청산) 物盡飄零獨耐寒 (물진표령독내한) 知爾碎形和世味 (지이쇄형화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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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霞朝作飯(산하조작반) / 讓寧大君(양녕대군) 의 詩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하조작반(山霞朝作飯)이란 산 노을이 낀 새벽에 아침밥을 지어 내온다는 뜻이다. 양녕대군(讓寧大君)의 시제(詩題) 제승권(題僧卷)의 한 구절이다. 山霞朝作飯(산하조작반) - 讓寧大君(양녕대군) - 山霞朝作飯(산하조작반) 蘿月夜爲燈(나월야위등) 獨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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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타편지🌸🫰🏻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ないや!! 一緒に桜見したいなぁ笑 항상 감기 조심하고 밥도 잘 챙겨 먹고!! 알겠죠?? 많이 사랑해💕 바이~^^ 風邪に気をつけてご飯も食べて!!! わかった??笑 愛してるよ💕 バイバイ😊 사진즐게!写真あげる! 그리고 노래추천해줄게!!! 오늘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