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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거니와 죽음을 면할 뿐이다. 라고 하셨다. ▶飢餓: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飢주릴 기. 餓주릴 아. 周구휼(救恤)할 주 ※所謂公養之仕也, 君之於民 固有周之之義 況此又有悔過之言 所以可受, 然未至於飢餓不能出門戶...

添 더할 첨. 並力 힘을 합쳐. 比及 …의 때에 이르다, …의 때가 되다. 天明 날이 밝을 무렵. 灌 물댈 관, 흘러들어가다. 餓 주릴 아. 挑 돋울 도, 후빌 도. (막대기따위로) 쳐들다. 招安 (무마(撫摩)하여) 복종시키다, 투항하게하다, 귀순시키다. 將 장차...

돼지를 받는 것과 같은 따위이다.) 餽선물할 궤. 直다만 직. 贐전별(餞別)할 신. 餞전별할 전. 周구휼(救恤)할 주. 飢주릴 기. 餓굶주릴 아. 蒸찔 증. 豚돼지 돈 ※餽贐: 노자를 주는 것. 聞戒: 자신을 해치려는 자가 있어 경계한다는 말을 듣고 사람을...

채 호위병에게 명해 지키게 하면서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 [註解] ①百歲後 : 죽은 뒤. 其群臣或竊饋①, 輒捕論②之, 趙王餓, 乃歌曰 : ｢諸呂用事兮劉氏危, 迫脅王侯兮彊授我妃. 我妃既妒兮誣我以惡, 讒女③亂國兮上曾④不寤. 我無忠臣兮何故棄國? 自決...

천하만민 영불기 이상과 같이 궁궁(弓弓)이신 말세(末世) 성군(聖君)의 삼풍(三豊)의 묘한 이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대기아(大飢餓) 즉 흉년(凶年)때에 하루에 밥 세끼 먹는 사람은 다 굶어 죽고, 진리(眞理)인 삼풍(三豊)을 천하(天下)의 인민(人民)이...

申 臣 辛 身 伸 信 神 晨 腎 愼 新 紳 呻 娠 燼 薪 蜃 宸 訊 迅 失 室 實 悉 心 甚 深 尋 審 瀋 十 ㅇ 牙 芽 我 亞 兒 阿 雅 餓 俄 訝 啞 衙 岳 惡 握 顎 堊 愕 安 岸 案 眼 雁 顔 按 晏 鞍 謁 軋 斡 閼 岩 暗 癌 庵 闇 押 壓 鴨 央 仰 殃 怏 昂 秧 鴦 哀...

있다면 이는 짐승을 내몰아 사람을 잡아먹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庖푸주간 포. 肥살찔 비. 廐마구간 구. 飢주릴 기. 餓주릴 아. 莩풀이름 부, 殍<굶어죽을 표>通. 率거느릴 솔, 좇다, 따르다, /비율 률(율), /우두머리 수 ※公明儀之言義 見首篇...

대접과 관련된 글자로, 餘(남을 여)는 객사(余·여, 舍의 원래 글자)에서 손님을 위해 음식(食)을 ‘남겨두다’는 뜻이며, 餓(주릴 아)는 우리들(我·아)의 음식(食), 즉 남은 풍성하게 접대하지만 자신들은 언제나 절약해 주린듯 살아야 한다는 경계를...

달려가 구원하기를 子弟들이 父兄을 보위하듯이 하고, 手足이 머리와 눈을 막듯이 한다. 穆公이 자신에게 돌이켜 찾지 못하고, 오히려 백성에게 罪를 돌리고자 하였으니, 어찌 잘못이 아니겠는가?) 赴달려갈 부. 捍막을 한. 廩곳집 름. 飢주릴 기. 餓주릴 아